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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석비빔밥] 이태곤 “사람들이 자꾸만 누룽지 먹었냐고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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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비빔밥] 이태곤 “사람들이 자꾸만 누룽지 먹었냐고 물어봐요”

[보석비빔밥](극본 임성한, 연출 백호민)의 이태곤이 때 아닌 하소연을 늘어놓았다.

다름 아닌, 지난 4일(일) 방송된 [보석비빔밥] 10회에서 ‘누룽지 사건’의 범인으로 몰리고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다.

한 밤중, 부엌문짝이 넘어지며 깨지는 소리에 화들짝 놀란 네 남매(비취, 루비, 산호, 호박)는 부엌상황을 살펴보니, 누군가가 누룽지까지 끓여 먹은 흔적이 있어 세 든 두 사람(영국, 카일)을 의심하며 추궁한다.

영국과 카일은 그런 적 없다고 항변하지만, 네 남매는 각자의 추론으로 계속해서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일명 ‘누룽지 사건’이 방송된 후, 이태곤은 “만나는 사람들마다 누룽지 먹었냐는 질문을 해온다. 물어보는 사람들 끼리 누가 먹었는지 내기도 하더라. 난 그저 ‘이번 주 방송을 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일축했다”며, 방송 후 일어난 재밌는 반응에 대한 일화를 밝혔다.

네 남매들이 각자 상상의 나래를 펼쳐, ‘누룽지 사건’의 전말을 재구성해보는 장면에서 누룽지를 원 없이 실컷 먹었다는 이태곤은 “카일과 같이 누룽지를 먹는 장면에서는 정말이지 너무 맛있어서 한 그릇을 싹 비웠을 정도”라며 “촬영할 때도 배우들끼리 서로 재밌어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촬영 뒷얘기도 들려줬다.

유쾌한 에피소드들이 더해져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는 [보석비빔밥], ‘누룽지 사건’의 진짜 범인이 밝혀질 이번 주 방송분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기획: 임화민
극본: 임성한
연출: 백호민
홍보: 한임경, 장희선
예약일시 2009-10-09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