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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납니다]의 김유미 “이렇게 후줄근한 옷차림은 처음이예요”
새침하고 도도한 이미지의 연기자 김유미가 확 달라졌다.
김유미는 MBC 새 일일연속극 [살맛납니다]에서 외모에 무신경한 터프한 노처녀 민수 역을 맡아 중성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지난 1일, [살맛납니다]의 야외촬영장에서 김유미는 캐릭터에 맞게 무릎 나온 추리닝에 늘어난 티셔츠를 입고 나타나 망가진 표정도 불사하며 촬영에 몰두했다.
“전 작[신의 저울]에서도 편한 옷을 몇 번 입긴 했지만, 이렇게 까지 후줄근한 옷차림은 처음”이라며 “옷차림에 따라 성격도 달라지는 것 같다. 진짜로 성격이 많이 털털해졌다”고 고백했다.
[살맛납니다]의 야외 첫 촬영이기도 한 이날, 김유미는 “촬영을 한 10번 정도는 한 것처럼 현장 분위기가 너무 편안하다. 감독님을 비롯하여 스태프들도 젊고 활기 넘쳐 호흡이 좋다”며 첫 촬영소감을 전했다.
김유미, 이태성, 홍은희, 권오중, 김성은, 오종혁, 고두심, 박인환, 임채무, 임예진, 박정수 등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MBC 새 일일연속극 [살맛납니다]는 결혼으로 연결되는 두 가족 내 여섯 커플의 삶과 사랑, 결혼 그리고 이혼에 관한 이야기다. 세대별 갈등을 대표하는 다양한 부부가 등장해, 그들의 갈등 극복을 통한 아름다운 화합을 담아낸다.
오는 10월 26일(월) 첫 방송!
기획: 오현창 극본: 박현주 연출: 김대진 홍보: 장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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