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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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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드라마 <가야>의 해양세트, 마산시에 건립
내용

MBC - 마산시, 드라마 해양세트 건립 지원 MOU 체결
영남권 최초의 해양세트 건립, 해양테마파크로 확대 조성 계획



주식회사문화방송과 경상남도 마산시는 2009년 10월 8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드라마 「가야」 해양세트 건립 지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MBC 엄기영 사장과 황철곤 마산시장을 비롯하여 홍순관 STORYHUB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마산시는 드라마「가야」의 주요 무대를 차지할 해양세트 건립을 지원한다. 마산시에 세워질 이 해양세트는 가야 시대의 국제 무역항구로 활용될 예정이며, 해양세트에는 그 시대의 수상가옥, 저잣거리, 조선소와 배 등이 고증을 통해 세워질 예정이다.

2010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 중인 드라마「가야」는 부산/울산/마산/진주 MBC가 공동제작하고, 경상남도 김해시가 제작지원을 하는 등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화제가 됐던 드라마이다. 여기에 더해 마산시가 해양세트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해양무역 대국이었던 ‘가야’의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프로젝트에 지역 사회의 광범위한 참여가 현실화 된 것이다.

마산시는 지난 8월, 경상남도영상위원회 사무국이 마산시에 위치하기로 한 이후 해상 영상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을 세웠다. 마산로봇랜드와 구산해양관광단지가 함께 어우러진 해상 영상테마파크와 해양 특수스튜디오 등을 만들어 마산을 새로운 영상도시로 발전시킬 예정이었고, 드라마 「가야」측은 경상남도에서 주로 진행되는 프로덕션 단계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상남도에 위치한 해양세트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이었다.

이에 MBC와 마산시는 양해각서를 체결, 마산시에 역사스토리가 살아숨쉬는 「가야」의 해양세트를 건립하는 데 합의했다.「가야」는 가야의 시조 김수로가 주변 국가의 견제와 각 대치 세력들과의 경쟁을 딛고 세계 최고의 해양무역국가인 "가야"를 건설하는 내용의 드라마로 해양 세트가 주요배경으로 등장한다. 따라서 「가야」의 국제 무역항으로 활용될 해양세트에는 아라비아, 인도, 중국, 동남아시아 등의 상선이 배치되고 그 곳에서 가야의 특산물인 철기, 도자기, 차 등과 해외 각국의 비단, 유리, 금, 은 등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장면을 촬영할 예정이다.

마산시에 건립되는 해양세트는 우리나라 영상산업의 발전에도 한몫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해양세트는 전라남도 완도군에 유일하게 위치하며 많은 영화나 드라마가 거리나 세트 배경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완도 해양세트를 찾는 실정이다. 따라서 마산시에 해양세트가 건립되면 촬영장소의 다각화, 컨텐츠의 다양한 비주얼 창조란 측면에서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되는 셈이다. 마산시는 「가야」의 해양세트를 시작으로 해양테마파크를 조성하여, 영화나 드라마 촬영장/해양박물관/역사체험장 등으로 활용, 관광상품화, 고용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철기 문명과 해양 무역을 통해 독자적인 경제발전과 문화를 이뤘던 가야의 건국신화를 다룰 본 드라마는 「그대 그리고 나」,「식객」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드라마를 연출해 온 거장 최종수 감독이 연출을 맡아 2009년 말 촬영에 들어가 2010년 5월 경 32부작 특집극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기본 정보>

* 제 목 가야加倻(가제)
* 방송정보 2010년 MBC 특별기획드라마 32부작 예정 
* 제 작 제4의제국문화산업전문(유)
* 연 출 최종수
* 문의 스토리허브 김은영 마케팅피디(02-789-1333)
예약일시 2009-10-08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