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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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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맨땅에 헤딩」동호, 연이에게 사랑을 고백하다
내용
- 연이에게 다이아반지 선물하며 마음 전해

MBC 수목미니시리즈「맨땅에 헤딩」(극본 김솔지, 연출 박성수)에서 봉군(정윤호 분)의 라이벌 동호(김재승 분)가 연이(이윤지 분)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K리그에서 손꼽히는 공격수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이동호는 연이에게 조금씩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지만 오랜 시간 친한 사이로 지내왔던 연이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

7일(수) 9회분에서 동호는 가지고 싶었던 것을 선물하겠다는 말에 연이가 장난스레 선택했던 다이아반지를 손가락에 끼워주며 솔직한 감정을 드러낸 것.

연이는 “이런 건 좋아하는 여자에게 주는거야”라며 돌아서지만, 동호는 용기를 내어 고등학교 때부터 좋아했고, FC소울 축구단에 연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이적한 것이라는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하지만 마음 한편에 봉군이 자리 잡아 친구 이상의 묘한 감정을 느끼는 연이는 여자친구가 되어달라는 동호의 말에 고민스러워하는데.

앞으로 동호는 연이의 가게인 감자탕집에도 자주 찾아가며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취하면서 축구는 물론 사랑에서도 봉군과의 라이벌 구도를 가져갈 예정이다.

이러한 상황에 시청자들은 “봉군보다 동호와 연이가 더 어울리는 것 같다”, “동연라인의 분량이 늘었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봉군, 승우, 해빈에 이어 봉군, 해빈, 연이의 삼각 러브라인이 펼쳐지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맨땅에 헤딩」. 앞으로 주인공들이 어떤 사랑을 선택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7일(수) 방송분에서는 치매에 걸린 할머니인줄만 알았던 애자(윤여정 분)의 새로운 모습도 등장할 예정이다.

극본 : 김솔지
연출 : 박성수
프로듀서 : 정용욱
홍보 : 모우성
예약일시 2009-10-06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