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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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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만제로] 3주년 특집, 제 2부!
내용
소비자 불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간다!
소비자의 권리를 찾기 위한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 <불만제로>
2006년 9월 28일 첫 방송 이후 3년,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불만제로> 3주년 특집, 그 두 번째 시간

드럼세탁기, 폐자재소파, 정수기 등 방송 당시 화제를 모았던 아이템을 재점검하고
산후조리원, 대형마트 등 불만제로가 문제를 파헤쳤던 곳을 다시 찾아가본다.
방송 후 이어진 시청자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의미있는 기회!
놀라운 현장과 새로운 정보가 함께 하는 <불만제로>3주년 특집. 제2부!

▶시청자 75.5%, “불만제로 방송 내용 신뢰한다”


불만제로는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대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팀과 리서치 전문기업 엠브레인의 도움으로 온?오프라인 시청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불만제로의 방송내용을 얼마나 신뢰하느냐’는 질문에 20.8%가 ‘매우 신뢰한다’, 54.7%가 ‘대체로 신뢰한다’고 답해, 응답자의 3/4이 불만제로를 신뢰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반면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0.4%에 불과했다.
또한 응답자의 89.6%는 불만제로가 일상의 소비생활에 도움을 준다고 답했으며 75.5%의 응답자는 불만제로 시청 후 관련 기업 제품의 구매의사를 변경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그만큼 불만제로가 일상의 소비생활에 깊숙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였다.
구체적으로 67.7%가 불만제로 시청을 통해 사용 재료나 첨가물 등 제품 표시 내용을 확인하게 됐다고 답했고, 30.2%가 생산자나 제조사를 확인하게 되었다고 답변했다. 또한 50.6%의 응답자는 불만제로가 문제 제품이나 기업의 시정과 개선에 기여했으며, 48.3%가 생산, 판매, 소비자의 의식변화에, 46.2%가 소비자 권익 향상에 기여했다고 응답했다. (마지막 두 항목은 복수 응답/ 신뢰도 95%, 오차범위+3.3%)
# 자세한 표는 첨부합니다.


▶불만제로, 세상을 바꾸다! 불만제로가 이뤄낸 긍정적 변화

과일 안주가 화채로, 화채가 다시 샐러드로. 과일 안주의 충격적인 변신에 맥주 재사용 현장까지 포착했던 불만제로. 방송 이후, 서울시와 소비자 감시원이 힘을 모아 술안주 재사용에 관한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갔다. 술안주 재사용에 대한 단속은 방송을 계기로 시작되었고, 불만제로 방송분이 시청각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는데... 불만제로가 포착했던 문제의 업소를 단속반과 다시 찾은 생생한 현장이 방송된다.
작년 10월, 불만제로에서는 홍시 60상자를 구입해 15상자에서 카바이드를 발견하고 그 문제점을 지적했다. 올 가을, 지난 방송에 연화촉진제로 카바이드를 사용했던 농가 제품을 포함, 총 10상자의 홍시를 다시 구입했으나 모두 카바이드가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홍시의 고장 청도를 방문해 카바이드 사용 근절을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알아봤다.

▶집요한 추적! 두려움 없이 파헤쳤다

지난 5월 학교 정수기의 충격적 실태를 보고했던 불만제로. 당시 50여개 학교의 정수기 물의 수질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절반인 27개 학교의 정수기가 먹는 물 부적합 판정이 나왔다. 당시 학교 물 관리를 맡고 있는 교육청에선 ‘100% 적합’ 통계를 제시하며 현실과 괴리된 시각차를 보여줬는데...
방송 5개월 후, 제작진은 일반세균 수치가 유독 높았던 학교 15곳을 다시 찾아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수질검사일 직전 ‘소독약’을 써서 세균검사를 편법으로 통과하던 관행은 과연 어떻게 변했을까? 유난히 넘기 힘들었던 학교 문턱, 불만제로가 방송 3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넘어봤다.
최근 17kg의 대용량까지 등장하며 대형화를 거듭하고 있는 드럼세탁기. 불만제로는 지난 방송에서 10kg과 12kg의 드럼세탁기의 세탁조 크기와 모터가 동일하다는 사실을 밝혀내 화제를 모았다. 방송 후 2년, 드럼세탁기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과연 세탁조의 크기와 모터는 달라졌을까?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드럼세탁기를 불만제로가 다시 한번 파헤쳤다.

▶충격과 분노의 비양심 업체, 과연 지금은?

예측불허, 기상천외! 상상할 수 있는 그 이상을 보여준 양심불량 업체들. 방송 이후 소비자들은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는데... 변하겠다고 굳게 약속했던 그들은 달라졌을까.
‘당일생산 당일판매’를 내걸고서 포장일자를 조작해 날짜가 지난 제품을 재포장 판매했던 대형마트의 신선코너. 불만제로, 대형마트 15곳의 고등어를 다시 수거해 한국식품연구원에 신선도 검사를 의뢰했다. 핏물이 뚝뚝, 보기에도 신선도가 의심스런 고등어도 있었는데. 그 결과를 다시 한 번 공개한다.
또 산모들 몰래 셀프수유를 자행하던 산후조리원과 폐자재로 만든 소파를 판매했던 가구업체를 찾아가 본다. 달라지겠다는 그들의 약속은 얼마나 지켜지고 있을까?

▶‘불만제로의 제안’ 정확한 정보 공개를 요구한다!

불법은 아니지만 교묘한 방법으로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하는 제품들이 있다. 또한 상품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걱정거리를 안겨주는 제품도 있다.
알고 보면 용량이 적거나 성분이 달라 가격이 저렴할 수밖에 없는 대형마트의 PB상품과 AS가 잘 이뤄지지 않는 유명브랜드의 에어운동화, 유통기한이나 제조일자를 표기하지 않거나 보이지 않게 해 불안감을 안겨주는 케이크가 바로 그 것.
정확한 정보를 제시하지 않는 제품과 과장광고로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업체를 고발하고 개선점을 제시해본다. 소비자를 대신한 불만제로의 요구사항은 10월 7일 방송을 통해 전한다.

방송 3주년을 맞은 불만제로는 9월 23일 1부에 이어, 10월 7일 두 번째 특집을 통해 지난 3년의 방송 내용과 함께 불만제로가 이룬 놀라운 변화를 다시 한 번 시청자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기획: 채환규
연출: 임남희, 조윤미
구성: 이순남, 서영빈
홍보: 장희선
예약일시 2009-10-06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