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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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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연만들기] 신인 파워 보여줄 정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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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귀신잡는 무서운 신인(新人)이 온다!
- 해병대 중 0.3% 특수부대인 수색대 출신으로 만능 스포츠맨
- 극중 히로인, 유진은 초등학생 시절 나의 로망, 아직도 사진첩 간직

[찬란한 유산]의 이승기 친구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신인 배우 ‘정석원’이 MBC 주말 로맨스극장 [인연만들기]에서 정규한 역에 주연급 캐스팅 되면서 한층 더 높은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정석원은 프리랜서 카메라맨으로 출연, 여준(기태영)의 친구이자 여준의 누나, 윤희(김정난)을 사이에 두고 해성(변우민)과 삼각 러브 라인을 형성한다.

수영, 스킨스쿠버, 합기도 등 각종 운동에 능한 정석원은 중학교 때는 무술감독의 꿈을 품었다고 한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는 합기도를 시작하며 꿈을 키웠어요. 고등학교 때 시합장에서 만난 정두홍 감독의 사인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어요. 정두홍 감독에게 반해, 직접 찾아가 무술감독이 되고 싶다고 했죠.”

결국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군대 역시 해병대를 선택, 해병대 중에서도 0.3%만이 갈 수 있는 특수부대인 수색대에 들어갔다.

“내 꿈을 정감독께 얘기했더니 군대를 다녀오고 난 뒤 결정을 해도 늦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이왕 갈 거면 모든 운동을 접해볼 수 있는 해병대를 가자고 결정했죠. 해병대 중에서도 수색대는 특수부대인데 특정한 테스트를 걸친 뒤 들어갈 수 있어요. 천리를 행군해야 합니다. 천리면 강원도에서 포항까지인데 14일 동안 노숙하면서 행군을 하는 거죠. 폭파 훈련 등 무시무시한 훈련들을 견뎌야만 수색대에 들어갈 수 있죠.”

무술감독이 꿈이었기에 액션스쿨에 들어갔지만 현장에 나가는 일이 많아지면서 단역에 한두번 캐스팅되었다고 한다. 그러다 ‘연기와 액션을 같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연기자로의 꿈을 키웠다.

그가 맡은 정규한에 대해 정석원은 엄청난 애정을 갖고 있다.

“프리랜서 카메라맨인데 결혼하기도 싫고 구속받기도 싫어하는 캐릭터예요. 겉모습은 털털한 것 같지만 아픔이 많은 친구죠. 상대방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아주 다양한 캐릭터를 드러낼 것 같아요. 정석원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모습들을 하나하나 끄집어내 100% 정규한을 보여주도록 노력할게요.”

[인연만들기]의 여자 주인공인 유진에 대해 정석원은 “유진은 내 초등학교 시절 로망”이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때 S.E.S의 왕팬이었어요. 물론 셋 중에 유진 씨를 제일 좋아했죠. 사진을 모으고 스크랩할 정도였으니까요. 아직도 집에 그 때의 사진첩이 있어요. 그러다가 2년 전 스턴트맨으로 같은 작품에서 만나게 됐는데 엄청나게 떨리더라구요. 그 인연이 지금의 작품으로 연결된 듯해서 무척 기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 파트너로 등장하는 김정난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눈도 못 쳐다보겠더라구요. 나를 많이 이끌어주세요. 촬영들어가기 전에 대본도 같이 맞춰봐 주시며 배려를 해 줍니다. 나이 차이는 많이 나지만 사랑에 숫자는 아무 의미가 없는 거니까 제대로 된 사랑 연기를 해 보일게요. 엄청난 대선배여서 그저 많이 배우고 따라가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라고 밝혔다.

아직은 많이 서툴고 모자란 신인이지만 배우로서 인정받을 그 날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는 정석원.
‘거지’ ‘사이코패스’ 등 정말 다양한 캐릭터를 맡아보고 싶다는 꿈 많은 스물다섯.
‘이 역에 빠지고 싶다.’라고 느낄 때쯤 끝나버렸던 기존 작품들에 비해 ‘뭔가 하는구나.’라는 느낌을 받아 정말 욕심 한 번 부려보고 싶다는 신인 정석원.

2009년 10월, 그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문의 : 한임경, 김소정

예약일시 2009-10-05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