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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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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맨땅에 헤딩」봉군, 가족들과 눈물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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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모녀의 눈물에 제작진 모두가 울컥

MBC 수목미니시리즈「맨땅에 헤딩」(극본 김솔지, 연출 박성수)의 순옥(박순천 분)과 별이(방준서 분)가 봉군을 다시 만나 재회의 눈물을 흘렸다.

사고 후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려 정신병원까지 갔던 차봉군이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과 다시 만난 것.

봉군이 기억상실증에 걸린 상태로 사라졌다는 말을 들은 순옥과 별이는 안타까움에 어찌할 바를 몰라 했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난 봉군을 보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이날 촬영에서는 박순천과 방준서의 눈물연기에 제작진 모두가 진한 감동을 느꼈다. 직접 배아파 낳은 자식은 아니지만 친 자식과도 같다며 오열하는 박순천의 모습에 강한 모성애를 느낀 것.

게다가 아역인 방준서양 역시 봉군의 품에 안겨 엉엉 울자 함께 있던 연기자들까지도 짠한 감정을 느꼈다고.

눈물의 재회 장면 촬영을 마친 제작진은 “역경을 이겨내고 돌아온 봉군의 도전과 사랑은 지금부터 시작이다”라고 전했다.

시청자들 역시 “희망과 용기를 앞으로 어떻게 보여줄 지 갈수록 기대된다” ,“힘든 상황에서도 다시 멋진 모습을 보여줄 봉군이 그려진다”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또 한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더욱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봉군. 자신의 처지를 알면서도 모질게 행동한 승우와의 대결과 함께, 해빈과 연이와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 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극본 : 김솔지
연출 : 박성수
프로듀서 : 정용욱
홍보 : 모우성
예약일시 2009-09-29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