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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석비빔밥] 이태곤,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고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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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비빔밥]이태곤,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고나은”

- 넘어져 다친 고나은을 업고 뛰던 이태곤, “생각보다(?) 가볍네요” 너털웃음
- 고나은, “점심 안 먹은 효과 있었죠!”


[보석비빔밥]의 젠틀한 남자, 이태곤이 기사도 정신을 발휘했다.

극 중, 날아가는 새를 피하다가 다가오는 자전거랑 부딪혀 무릎에 피를 흘리는 비취(고나은 분)를 업고 뛰는 것.

이번 주 토요일에 방송될 [보석비빔밥] 7회에서 영국(이태곤)은 동네 골목에서 우연히 마주친 비취의 무거운 짐을 들어주다가 비둘기가 모여 있는 곳에서 유난히 새를 무서워하는 비취를 위해 대신 쫓아준다. 하지만, 오히려 날아가는 새를 피하기 위해 비취가 줄행랑치면서 이 같은 사고를 당하게 된다.

이미 한 차례 세트장에서 고나은을 업어보는 예행연습을 치렀다는 이태곤은 촬영 내내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태곤은 “이미 <하늘이시여> 에서 파트너였던 윤정희 씨를 많이 업었다. 그때가 한창 겨울이었는데, 윤정희 씨가 두꺼운 코트 속 에 내복과 핫 팩으로 중무장해 그것 까지 합한 무게감이 엄청나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 꽤 힘이 좋았던 나도 나중에는 손이 덜덜 떨릴 정도였으니... 이번은 그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다”고 밝히며 여유있는 웃음을 지었다.

반면 고나은은 “업는 사람보다 업히는 사람이 더 부담되는 것 같다. 이상하게 점심도 안 넘어가더라”며 촬영을 앞두고 끼니를 걸렀다고.

촬영 날 가뿐히 고나은을 업으며 힘든 기색 하나 없이 촬영에 임했던 이태곤은 “가볍네~”라는 말을 연신 내 뱉으며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돋우었다.
또한 NG가 나도 고스란히 고나은을 업은 채, 다시 제자리로 이동해 완벽한 매너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태곤의 넓은 등에 살포시 업힌 고나은은 “다행히 번쩍 들어주어 덜 민망했다. 무거웠을 텐데, 점심 안 먹은 게 효과가 있었나보다”며 쑥스러운 웃음을 지어보였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영국-비취, 두 사람의 향후 로맨스가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26일(토) 방송.

홍보: 한임경, 장희선
예약일시 2009-09-25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