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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맨땅에 헤딩」봉군, 승우를 만나 분노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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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우에게 주먹을 날리는 봉군

MBC 수목미니시리즈「맨땅에 헤딩」(극본 김솔지, 연출 박성수)에서 사고를 당해 기억을 잃었던 차봉군(정윤호 분)이 승우(이상윤 분)를 만나면서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현재 차봉군은 우연히 영달과 함께 정신병원으로 옮겨진 상태. 봉군은 정신병원에서 나가고 싶어하지만 병원 측에서는 아무도 봉군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또한 일반병원에서 봉군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해빈을 비롯한 주변 인물들은 봉군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정황을 모두 파악하고 있는 단 한명인 승우. 그가 봉군을 찾아오면서 봉군의 신변에 변화가 찾아올 예정이다.

승우를 만난 봉군은 과거의 사건들이 떠오르며 기억을 찾아가고 결국 울분을 토한다. 승우를 죽일듯이 쳐다보며 주먹을 날리지만 직원들에 의해 제지당하고 마는 봉군.

분노에 가득찬 봉군은 “네가 날 여기에 집어넣었냐?”라고 말하며 폭발한다. 이어 “우리 아버지가 너 때문에 죽었어”라며 달려들지만, 승우는 “연락 했다면 조의금을 보냈을텐데”라고  차갑게 대답한다.

촬영 당시 격렬한 몸싸움과 각자의 감정에 몰입한 두 사람의 모습에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숨소리조차 낼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봉군의 기억이 돌아온 줄 알면서도 환자를 잘 부탁한다며 싸늘히 돌아서는 승우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병원에 왔던 승우가 떨어트린 커프스를 영달(박휘순 분)이 줍게 되면서 진실이 밝혀질지 많은 기대를 사고 있다.

극본 : 김솔지
연출 : 박성수
프로듀서 : 정용욱
홍보 : 모우성
예약일시 2009-09-24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