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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0일, 「인연만들기」2003년 로맨스 극장 열풍을 재현할 드라마!
강동원, 김정화 주연의 「1%의 어떤 것」.
2003년. 여유로운 늦잠을 즐길 수 있는 일요일 아침. 잠 많은 여대생도 달콤한 유혹을 이겨내고 TV 앞에 앉아있게 만들던 드라마가 있었다. 당시 여대생 김모양은 “그 때 꼬박꼬박 챙겨보던 드라마로서는 유일했었다. 순정만화처럼 달콤하고 유쾌한 이야기가 한 주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줬다”며 그 드라마를 추억했다.
현고운 작가. 「1%의 어떤 것」의 작가. 「유령과 토마토」「봄날의 팔광」「사자‘S 러브」「지금은 전쟁중」등 흡인력 있는 작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로맨스 소설 작가로서는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장근수 PD. MBC 드라마국 PD. 일을 사랑하는 노장 PD. 전에 같이 작품을 했던 연기자들과 함께 한 달에 한 번씩 만나 뮤지컬을 함께 보기도 하며 정기적인 만남을 갖는다. 일에 대한 열정과 풍부한 감수성은 현업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다.
「인연만들기」 2003년 「1%의 어떤 것」의 현고운 작가와 장근수 PD가 다시 한 번 손을 잡았다. 2009년 10월, 로맨스 극장 열풍이 재현된다. 현고운 작가의「인연찾기」를 드라마로 각색했다.
장근수 PD는 「인연만들기」와 다른 드라마와의 차별성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상식을 뒤집는 새롭고 참신한 드라마다. 현재까지 거의 모든 드라마들의 사랑이야기는 당사자인 젊은이들은 열렬히 사랑하고, 부모들은 그 만남(혹은 결혼)을 반대하는 구도였다면 이 드라마는 정반대에서 시작한다. '정혼'으로 엮인 두 남녀 상은(유진) - 여준(기태영)의 이야기, 이혼남으로 7년 만에 다시 나타난 첫사랑 남자, 해성(변우민)을 만난 여자, 윤희(김정난)의 이야기 등 다양한 연애담이 진행된다.
둘째, 일상을 비트는 드라마다. 재벌로 살면 행복할까? 돈이 많으면 편안할까? 등의 의문을 제공한다. 먹고 사는 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요즘이다. 로맨스 소설의 공식인 ‘재벌’ 혹은 ‘왕자’를 등장시켜 필요 이상으로 돈이 많으면 어떤지에 대해 물어본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고 재벌 2세로 살아가야 하는 현실, 사랑하는 여자와 헤어져 살아가야 하는 현실 등에 대해 논하며 일상을 비튼다.
셋째, 참신한 얼굴의 주인공들이 대거 출연한다. 기태영, 정석원, 이성민, 류상욱 등은 모두 오디션을 통해 뽑힌 배우들이다. 이번 오디션의 기준은 아주 독특했다. ‘누가 더 신인인가?’라는 기준을 적용하여 뽑힌 신인들이다. 신인이 가진 파괴력을 믿고 싶었다.
넷째, 2× 드라마다. 템포가 2배 빠르고, 대사량이 2배 많은 드라마다. 다른 드라마 대본과 달리 「인연만들기」 대본에는 지문이 거의 없다.
로맨스 소설은 일반 대중소설과 만화 사이에 있는 장르로 모든 여성의 로망이 녹아있다. 2003년 잠 많던 여대생을 깨우던「1%의 어떤 것」. 로맨스 극장 열풍이 2009년 10월 10일에 재현된다.
홍보 : 한임경, 김소정
** 알립니다. 로맨스 극장「인연만들기」는 로맨스 소설「인연찾기」를 드라마로 각색한 것으로 「인연찾기」와 「운명사랑하기」를 하나로 합쳐 만든 드라마라는 정보는 잘못됐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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