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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석비빔밥] 이태곤, 나이트크럽 웨이터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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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비빔밥] 이태곤, 나이트클럽의 웨이터로 깜짝 변신!

주말극의 황태자, 이태곤이 나이트클럽의 웨이터로 깜짝 변신한다.

[보석비빔밥]에서 부잣집 아들 영국 역으로 활약 중인 이태곤은 극 중 역할과는 다른, 나이트클럽의 웨이터로 잠깐 외도를 시도했다.

이태곤의 웨이터 변신은 비취(고나은 분)의 상상에서 이뤄진다.

첫 회 때 영국은 친구의 초대로 놀러간 술자리에서 뒤늦게 합석한 비취의 당돌한 면모에 호감을 갖는다. 우연찮게 비취네 집에 세 들어 살게 된 영국은 분명 구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기억 해내지 못하는 비취에게 우회적으로 만났던 사이임을 밝히지만 속 시원히 말해주진 않는다.

영국에게 좋은 인상을 갖고 있지 않던 비취는 지난 번 동료들이랑 함께 갔던 나이트클럽의 일화를 떠올리며 혹시 웨이터로 마주하지 않았나에 대해 상상하게 된다.

비취의 상상에서 이태곤은 손목을 잡고 강제로 부킹을 시키려 하는 능글맞은 웨이터로 출연한다.

동선을 맞춘 뒤 촬영에 돌입. 몇 번의 NG. 반복되는 촬영.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의 몸을 자랑하는 이태곤의 손아귀 힘에 고나은은 손목이 아파 쩔쩔 맸다는 후문.

전형적인 웨이터 복장을 한 이태곤은 “이런 클럽은 7~8년 전에 오고는 처음이다. 클럽 같은 시끄러운 공간은 대화를 이어갈 수 없어 평소에는 조용한 선술집이나 바를 주로 찾는다. 정말 오랜만에 촬영 때문에 클럽에 오게 됐다”고 감회를 밝혔다.

이태곤이 패용한 명찰의 이름은 ‘불타는 이 밤’
연예인들의 이름을 딴 평범한 웨이터 가명이 싫다며 명찰 역시 직접 골랐다.

오랜만에 클럽을 찾은 사람치고는 너무나도 능숙하게 웨이터 역할을 소화해내 스태프들은“연기가 아닌 것 같다. 너무 리얼한 거 아니냐.”며 농담을 던지기도. 이태곤은 보조출연자에게 직접 웨이터 특유의 행동방식에 대해 시범을 보이면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이태곤의 나이트클럽 웨이터 활약상은 오는 27일(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되는 [보석비빔밥]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한임경, 장희선
예약일시 2009-09-23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