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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비빔밥] 무당집에서 힙합춤판이? 무슨 사연 이길래?
- 이일민, 오프닝 댄스 장면을 위한 댄스교습에 이어 두 번째 댄스 연습돌입!
무당집에서 때 아닌 힙합춤판이 벌어졌다. 무슨 사연일까?
[보석비빔밥](극본 임성한, 연출 백호민)에서 사고뭉치 엄마 피혜자(한혜숙 분)가 또 다시 사고를 쳤다. 바로 집안의 우환을 막기 위해 고액의 굿을 하려고 하는 것!
이미 절반 가까운 예약금을 걸어 놓은 피혜자. 다행히 굿판이 벌어지기 전에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네 남매들(비취, 루비, 산호, 호박)이 신당을 찾아가 돈을 찾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모두 동원한다. 이들의 요구가 기가 막힌 무당은 대충 돌려보내려고 한다. 하지만, 네 남매들은 배 째라는 식으로 바닥에 드러눕고 버틴다.
주고 싶어도 이미 신의 돈이니깐 못 돌려준다는 무당의 말에 호박은 신의 실체를 보여주면 그냥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하기에 이른다.
하는 수 없이 무당은 호박에게 무복을 입히고 굿거리장단 속에 신이 오르게끔 분위기를 유도한다. 호박은 어깨 짓을 시작하며 신내림 받는 사람처럼 전율을 느끼다가 어느새 요즘 유행하는 댄스 동작들로 이어져 폭소를 자아낸다. 알고 보니, 거짓으로 신 오르는 사람처럼 보이게 했던 것.
결국 무당은 네 남매들의 끈질긴 사투 끝에 돈을 돌려주게 된다.
이 날 촬영에서 이일민은 제작진이 섭외한 실제 무속인에게 굿할 때의 행동지침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며 ‘신내림 신’에 완벽을 기했다. 이일민은 열의에 찬 나머지 눈을 심하게 치켜뜨고, 열정적으로 전율의 몸동작을 보여 오히려 무속인에게 자제하기를 부탁받기도.
북장단에 맞춰 리듬을 타다가 힙합 춤으로 이어지는 장면을 위해서는 전 날 시간 내어 댄스 연습실을 찾아가 열심히 춤동작들을 익혔다고.
이일민은 “진짜 신내림 받는 게 장난 식으로 표현해야하는 부분이지만, 최대한 자연스러운 흐름을 위해 미리 섭외하신 분에게 물어보기도 했다. 이어지는 춤 동작은 주말에 4시간정도 따로 댄스연습장을 찾아가 춤 동작을 익혔다. 평소 리듬을 타는 것을 좋아하지만, 방송에서는 어떻게 보일지 몰라 따로 연습을 했다.”며 쑥스러운 듯 밝혔다. 지난 1회 때 오프닝을 장식한 춤 장면에서의 연습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댄스교습이다.
엄마 피혜자의 사고를 뒷수습하기 위해 벌이는 네 남매의 고군분투기는 오는26일 [보석비빔밥]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보: 한임경, 장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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