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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침드라마「멈출 수 없어」(극본 김홍주, 연출 김우선)에서 수다스럽고 푼수끼 있는 강미옥 역을 맡은 임채원이 “발랄한 미옥을 귀엽게 봐달라”고 말했다.
극 중 강미옥은 효숙(선우용녀 분)의 집에 함께 사는 타로카드에 심취해 있는 엉뚱발랄한 노처녀 캐릭터로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만삭일 때까지 방송을 하고 쉬었으니 2년이 안 돼 복귀한 것이라는 임채원은 “결혼을 하고 아이도 낳고 난 이후라 밝은 역할을 하고 싶었다”며 “미옥이라는 캐릭터를 보고 기분 좋고 엉뚱한 모습에 재미있겠다고 생각해 결정했다”고 드라마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캐스팅이 확정되었을 때 남편이 더 기뻐했다. 이런저런 자료를 가져다주며 캐릭터를 잡아가는데 너무나 많은 도움을 주었다”며 남편 최승경에 대한 고마움도 표현했다.
강미옥의 수다스럽고 엉뚱한 모습과 실제 성격과는 전혀 딴판이라고 말하는 임채원은 “말수가 별로 없는 편이다. 낯가림이 있다”며 “그런 모습 때문인지 사람들이 차갑다고 말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주변 사람들도 강미옥이라는 캐릭터가 재미있기는 하지만 실제와 너무 다르다고 말해준다고.
한편 강미옥은 효숙의 동생인 구진우(최덕문 분)와의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다. 이에 대해 임채원은 “진우와의 관계가 앞으로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는 나도 너무 궁금하다”며 “러브라인이 있는 줄은 알지만 지금까지 앙숙으로 지내왔는데 너무 재미있게 상황이 전개 되는 것 같다”며 웃어보였다.
마지막으로 임채원은 “미옥의 유쾌하고 엉뚱한 모습을 시청자들이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멈출 수 없어」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멈출 수 없어」는 22일(화) 시청률 13.6%(TNS미디어 수도권 기준)(전국 기준 13.3%)를 기록하며 시간대 1위를 지속하고 있다.
기획 : 최용원 제작 : 김정호 극본 : 김홍주 연출 : 김우선 홍보 : 모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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