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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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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만제로」방송 3주년 특집 - 1부
내용
2006년 9월 28일 소비자들의 권리 찾기를 위해 시작된 국내 최초 소비자 솔루션 프로그램 불.만.제.로!
소비자들의 일상 속으로 파고들어 생활 속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해 온지 3년!
소비자들의 가려운 곳을 속 시원하게 긁어온 불만제로가 방송 3주년을 맞이했다.
불만제로 게시판으로 접수된 제보만 38,683건, 총 147회 방송 동안 무려 277건의 불만을 해소한 5천만 소비자의 권리 찾기 대장전 불만제로. 그 파란만장했던 3년간의 기록을 공개한다!
불만제로는 방송 3주년을 맞아 불만제로 3년의 성과와 변화를 점검하는 3주년 특집 방송을 준비했다. 23일, 30일 2주 연속으로 그 내용을 방송한다.

◆ 제품을 바꾸고, 제도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 ‘불만제로’
- 화제 아이템의 방송 그 후 추적


세제로 씻는 돼지곱창과 닭똥집, 약국의 공짜 드링크, 횟집 저울 조작, 누룽지와 안주 재탕 등등... 제보 아이템 하나하나와 관련한 실체를 밝혀내는 일은 불만제로에게도 결코 쉽지 않았다. 온종일 잠복에 새벽 3시 출근은 기본. 단 3곳의 돼지곱창의 세제 세척 현장을 카메라에 담기까지 무려 넉 달의 시간이 걸렸다. 말 그대로 한 장면의 현장을 잡아내기 위해 불만제로 제작진은 밤낮없이 뛰고 또 뛰었다. 그 결과로 불만제로는 문제 제품이나 업체의 개선 약속을 받아냈고, 제도 개선까지도 이끌어내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으로서 공익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였다.

주유소 및 기름과 관련한 10여 회의 방송과 가짜 경기미, 사골 사기단, 중국산 소금, 중국산 장어 등의 방송에서는 취재 현장에서만 열 명이 넘는 업주가 사법처리 되게 하였다. 불량 보일러 고발을 통해 해당 업체가 5만 대의 문제 제품을 무상 리콜하게 했고, 홈쇼핑의 가짜 명품 의류는 사상 처음으로 7억 원 전량을 리콜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
불만제로의 노력은 업계의 자정 노력으로도 이어졌다. 연이은 음식 재활용 현장을 고발하여 남은 음식 재사용을 금지하는 원스푸드 운동을 끌어냈고, 약사회의 ‘드링크 무상 제공 금지 캠페인’이라는 소중한 성과를 이끌어 내기도 하였다.
제도 개선의 성과도 나타났다. ‘나무젓가락의 비밀’ 방송이 나간 이후 이산화황의 사용이 제한되었고, 2009년 1월부터 낱개 아스크림의 제조일 의무표시 제도 도입, 올 9월에는 부동산 허위매물 광고행위를 금지하는 온라인 부동산 광고 자율규약의 제정, 지난 18일엔 돼지 곱창, 닭똥집에 세척제 사용을 금지하는 규정을 만들어 냈다.

◆ 성역 없는 고발, 불만제로 고난의 3년

불만제로의 아이템에는 성역이 없었다. 드럼세탁기, 시동 꺼지는 새 차나 선 출고 신차, 복합형 에어컨 방송을 통해 대기업을 고발했고, 또한 약국, 산후 조리원 등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전문 분야의 부조리를 파헤쳤다. 홍보관, 저가 햄버거 등의 방송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악덕 상행위를 지속적으로 고발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방송의 파장이 컸던 만큼 방송 후 제작진이 겪은 시련도 만만치가 않았다. 언론중재위 제소뿐만 아니라, 일부 방송은 방송중지 가처분 소송을 겪었고, 민, 형사 소송으로 몸살을 앓기도 하였다. 말 그대로 불만제로 방송의 지난 3년은 고난의 세월이기도 하였다.

◆ 소비자와 함께 한 천일간의 기록

‘불만제로’는 방송 3주년을 맞아 불만제로가 소비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기 위해 서울대 소비자학과와 함께 온?오프라인 시청자 49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우선 75.5%의 응답자가 불만제로 방송 내용에 대해 ‘신뢰한다’고 응답해 불만제로에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방송 소재에 있어서 소비자들이 큰 관심을 보인 분야는 주로 식품 안전 및 위생과 관련한 것. 불만제로 시청 후 제품이나 해당 기업에 대해 구매의사를 변경한 경험이 있다는 소비자는 무려 75%에 달해, 4명 중 3명이 불만제로 시청을 통해 구매행태를 바꾼 것으로 드러났다.

소비자를 바꾼 대한민국 최초의 본격 소비자고발 프로그램 ‘불만제로’

89.4%의 응답자가 불만제로 시청을 통해 제품 구입 시, 성분표시 등 제품표기 내용, 제조원, 원산지 등 상품정보를 꼼꼼히 확인하게 되었다고 응답했다. 또한 불만제로의 시청 이유가 ‘실제 소비 생활에 참고하기 위해서’라는 57.2% 응답에서 보듯, 불만제로가 단순한 고발 프로그램을 넘어 소비생활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설문조사 결과가 보여 주었다.

◆ 9월 23일 방송 3주년 특집 1부

불만제로 그 후...


9월 23일 3주년 특집 1부에서는 저울을 속여 시청자들을 분노케 했던 ‘횟집 저울’의 방송 이후 확 바뀐 모습, 학교 매점에서 퇴출 1순위가 된 동심을 우롱했던 ‘저가 햄버거’ 그 후, 남은 밥 재활용으로 충격을 주었던 ‘누룽지 재활용’, 비위생적인 제조 현장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었던 ‘약국 공짜 드링크’ 방송 등 화제 아이템들의 방송 이후 크게 달라진 모습과 개선 결과를 집중 점검한다.

불만제로의 끝없는 불독정신-정량 원정대!

누구도 관심 두지 않았던 ‘정량’에 눈을 돌려 ‘정량 지키기’라는 새로운 소비 개념을 일구어 낸 불만제로! 2006년 9월 주유 정량을 시작으로 고기, 맥주, 금, 뷔페, 장어 등의 정량을 확인하며 시선을 끌었는데... 방송 3주년을 맞아 역대 제로맨들이 시청자들의 관심이 가장 뜨거웠던 ‘주유’와 ‘고기’의 정량 확인을 위해 다시 정량 원정대로 뭉쳤다! 끝나지 않는 정량과의 싸움! 불만제로의 정량 프로젝트가 시작된지 3년, 이들 정량은 과연 얼마나 잘 지켜지고 있을까? 3주년 특집 불만제로-‘정량 원정대’에서 확인해 본다.

불만제로 3년의 변화와 성과를 함께 하는 불만제로 3주년 특집은 23일, 30일 2주간에 걸쳐 연속 방송된다.

기 획 : 채환규
연 출 : 문형찬, 이지은
글ㆍ구성 : 조희정, 임소진
홍 보 : 장희선
예약일시 2009-09-22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