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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의 新지평 열까 개그 버라이어티「하땅사」신설
MBC는 개그 버라이어티「하땅사」를 신설, 오는 10월 11일(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20분에 방송한다.
「하땅사」는 '하늘도 웃고 땅도 웃고 사람도 웃는다'를 줄인 말로 국내 최초로 '개그 버라이어티'를 표방하고 나섰다. 정찬우를 비롯한 컬투 패밀리를 대거 영입하고 개그맨을 2팀으로 나눠 개그 대결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06년 2월 16일 첫 방송을 시작한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개그야」는 <사모님>, <주연아>, <최국의 별을쏘다>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얻었다. 박준형, 정종철, 오지헌 등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들을 영입하며 다양한 개그를 선보였던「개그야」는 오는 9월 27일(일) 164회를 마지막으로 폐지가 결정됐다.
MBC가 이번 새 단장을 통해 과거 '코미디 왕국'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땅사」는 오는 29일 스튜디오 녹화를 갖고 10월 11일(일) 오후 4시 2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연출 : 김구산 홍보 :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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