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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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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붕뚫고 하이킥]개그맨 이홍렬 카메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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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없는 엑스트라였어도 출연했을 것이다"


개그맨 이홍렬이 MBC 일일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이홍렬은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2000년~2002년 방송)에서 노구(신구 분)의 아들이자 노주현의 동생인 노홍렬 역으로 김병욱 PD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홍렬은 23일 방송되는 ‘지붕뚫고 하이킥’ 13회에서 정보석이란 이름이 지어지게 된 에피소드에 출연하게 된다. 평소 놀림을 많이 받아 어릴 때부터 ‘보석’이란 이름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던 정보석은 자신의 이름이 ‘보석’이 된 ‘불경스럽지만 엄청난 사연’을 전해 듣게 되는데...이홍렬은 바로 그 사연에 등장하는 ‘박사3’역.  '매우 짧지만 의미있는' 대사를 소화한다.


“옛 생각도 나고 재미있었다. 워낙 서로 호흡이 잘 맞는 감독이고... ‘웬만해선~’팀들이 서로 친해서 가끔 만나서 어울린다. 김감독님도 보고 아버지(신구)랑 형님(노주현)이랑 술잔도 기울이고.(웃음)”


‘웬만해선~’이후 김병욱 PD의 작품에는 7년 만에 처음 출연하는 것이다. 연락을 받고서는 흔쾌히 출연을 약속했다고 한다. 김병욱 PD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분 작품 스타일이 굉장히 꼼꼼하고, 디테일 하나 사소한 행동 하나도 모두 이유가 있는 것들이다. 김PD에 대한 신뢰감이 있기 때문에 카메오가 아니라 대사없는 엑스트라였다해도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출연했을 것이다”


이홍렬은 이후로도 김병욱 PD에게서 연락이 오면 카메오라도 기꺼이 출연하겠다며 이번 작품도 잘 될 것 같다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수많은 히트작을 통해 기존 배우들에게는 새로운 옷을, 신인 배우들에게는 스타의 날개를 달아준 김병욱표 시트콤. 앞으로 또 어떤 익숙한 인물들이 카메오로 깜짝 출연하게 될까?  ‘지붕뚫고 하이킥’을 찾아 보게 하는 또 다른 재미다. 

   


서울로 상경한 산골 자매가 성북동 순재네 집 식모로 입주하게 되면서 벌이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월~금 오후 7시 45분 방송.


기획 : 권익준

극본 : 이영철, 이소정, 조성희

연출 : 김병욱, 김영기, 조찬주

출연 : 이순재, 김자옥, 정보석, 오현경, 최다니엘, 황정음, 신세경, 윤시윤, 이기광,  줄리엔강, 유인나, 광수, 서신애, 진지희

예약일시 2009-09-22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