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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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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연만들기] 포스터 촬영 현장, 실타래처럼 엮인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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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주말 로맨스 극장「인연만들기」(극본 현고운, 연출 장근수 이성준)의 연기자들이 포스터 촬영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6일 일요일, 호주 로케이션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시작된 포스터 촬영에는 유진, 기태영, 변우민, 김정난, 이성민, 류상욱, 정석원이 만나 함께 호흡을 맞췄다.

생애 첫 주연을 맡은 기태영은 맨 처음 포스터 촬영 현장에 도착하여 주인공으로서의 강한 책임감과 성실함을 드러냈다.

카키색 카디건과 베이지색 바지, 체크 넥타이로 포인트를 준 뒤 가을 냄새를 물씬 풍기며 촬영에 임한 기태영은, 초반 다소 긴장한 듯 어색한 포즈와 표정을 짓기도 했지만 이내 리듬을 회복, 극중 까칠하면서도 합리적이고 완벽주의자인 여준을 연출했다.

마치 기태영과 커플룩을 미리 맞춰 입기로 약속이라도 한 듯 카키색의 원피스를 입고 나타난 유진은 단발 웨이브로 싱그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촬영에 임했다.

원조 '국민요정' 유진은 이보다 더 맑을 수 없는 순수하고 화사한 미소를 선보이며 모든 스태프들의 입가에도 미소를 짓게 만드는 마력을 발휘,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인연만들기」포스터의 콘셉트는 ‘인연’을 상징하는 ‘실타래’로 상은(유진)과 여준(기태영)을 꽁꽁 묶고 그 둘을 둘러싼 윤희(김정난), 해성(변우민), 혜림(이성민), 세원(류상욱), 규한(정석원)의 다양한 표정과 액션으로 갈등 관계를 드러내기.

주황, 파랑, 보라색 등 색색의 실로 묶인 유진과 기태영은 ‘이게 뭐야?’라는 액션을 취하며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다 포기한 듯 상심한 표정으로 바꾸기도 하다가 결국에는 주위에서 만들어준 상황을 인정, 환한 웃음으로 마무리했다.

이 둘의 만남을 막아야하는 운명인 이성민과 류상욱은 촬영 내내 묶인 실타래를 풀려고 하거나 입으로 잡아당기는 등의 액션과 못된 표정을 지으며 사랑의 훼방꾼을 연출했다.

이 날 포스터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한 인물은 바로 변우민.

단체 포스터 촬영 시 얼굴이 작게 나오려고 자꾸만 뒤로 가려고 하는 모습과 짐 캐리같은 액션과 천만가지 표정으로 촬영장 이 곳 저 곳에서 폭소가 터져 나왔다.

특히 김정난과의 2S 촬영에서는 매번 포즈를 바꿀 때마다 “잔디, 금으로 깔아줄게.” “제발 내게로 돌아와 줘.”등의 코믹한 멘트를 하여 촬영장 분위기를 업시켰다.

「인연만들기」는 현고운 작가가 쓴 로맨스 소설 「인연 찾기」가 드라마로 완성된 작품.

결혼에는 전혀 관심 없는 남자와 외국인 애인과 결혼하기 위해 한국에 온 여자가 '정혼'으로 엮이며 벌이는 다양한 사건들을 경쾌하게 담는다.

「인연만들기」는 지난 2003년 일요일 오전에 방송되며 큰 인기를 얻었던 일요 로맨스 극장「1%의 어떤 것」을 함께 했던 장근수 PD와 현고운 작가의 두 번째 공동작으로 다시 한 번 '로맨스 극장'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보 : 한임경, 김소정
예약일시 2009-09-17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