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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석비빔밥] 소이현, 앙큼한 눈물연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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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비빔밥]의 둘째 딸 루비 역의 소이현이 아침 댓바람부터 눈물을 흘려야했다.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 병훈(윤종화 분)과 본격적인 혼사문제로 접어든 루비(소이현)는
정식으로 부모님께 소개하는 날, 그동안 말 못했던 집안 형편에 대해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를 한다.

병훈은 내심 당황하지만, 루비의 눈물에 약해져 배경 같은 거는 상관없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원하는 남자를 쟁취하기 위한 루비의 전략이 빛을 발하는 순간으로 앙큼한 루비의 캐릭터를 잘 표현해주는 대목으로도 볼 수 있다.

이름 아침부터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소이현은 “바로 전날에도 촬영이 늦게 끝나 다음날 아침에 바로 눈물을 흘려야하는 게 쉽지는 않았다. 더 잘 표현할 수 있었는데...”라며 아쉬워했지만, 현장에서 최대한 감정을 이끌어내며 완벽한 눈물연기를 보여줘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병훈으로 출연하는 윤종화와 촬영 내내 정다운 대화를 이어갔던 소이현은 고등학교때부터 잘 알던 사이라는 새로운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소이현이 그토록 놓치고 싶지 않은 남자, 윤종화는 SBS 윤현진 아나운서의 친 동생으로도 유명하다.
소이현과 윤종화는 그동안 뮤직비디오와 전작 드라마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호흡이라고.

윤종화는 “어릴 때부터 함께 연기연습을 하며 친목을 다져온 소이현이과 이번 작품을 함께 한다고 얘기 듣는 순간부터 내심 안심 됐다. 현장에서 늘 편안하게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소이현에게 고맙다”며 특별한 인연을 드러냈다.

“치맛바람이 센 엄마와 결혼 문제로 루비와도 갈등을 벌이지만, 사랑에는 순수한 남자다. 진정성 있는 캐릭터로 연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소이현의 앙큼한 눈물연기는 오는 9월 19일 밤 9시 45분 [보석비빔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보: 한임경, 장희선
예약일시 2009-09-17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