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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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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W」브라질 신종플루의 공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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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전역에서 엄습하는 신종플루의 공포!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신종플루의 공포! 지난 8월 31일, 브라질의 고이아스 주(州) 산클레르란디아 시(市)에서 신종플루로 시장이 사망했다. 고이아스 주 전체에서 신종플루로 숨진 경우는 산토스 시장이 처음으로 도시 전체가 충격과 공포에 휩싸여 있었다. 현재 브라질은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 수치가 세계 최다로 870명에 육박한다. 사회적 위치나 빈부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바이러스의 공포! 카를로스 시장의 죽음 이후, 산클레르란디아 시에서는 감기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아오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다.

하루 250명 정도의 환자가 병원을 찾고 있고, 약국에서 판매하는 알코올 소독젤의 가격도 2배 가까이 올랐다. 겨울이 지나가면서 사망자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신종플루 2차 파도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다. 신종플루, 휩쓸고 지나가는 유행성 독감에 그칠 것인가, 더 위험하게 진화하는 바이러스가 될 것인가? 세계 최다 사망자가 발생한 브라질 현지에서 W가 공포에 휩싸인 도시와 그 대책을 취재했다.  


* 모두가 이익을 보는 상생의 시장, 페루 우왕까로 시장!  

페루의 안데스 고원 분지에 위치한 평균 해발 3400m의 고도. 태양의 제국이라고 불리며 신비스러운 문명을 건설한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쿠스코는 아직도 찬란한 영화의 자취를 곳곳에 품고 있다. 잉카의 후예들이 사는 이곳, 쿠스코 인근의 마을에서는 주말마다 재래시장이 열린다. 방석크기 만한 빵, 뱀술, 개구리 고기 등… 상상을 초월하는 물건이 가득한 우왕까로 시장. 하지만 그 중에서도 세계 최고의 가치를 품고 있는 상품이 있다. 각양각색의 물건이 가득한 장터에서 가장 평범해 보이는 물건, 바로 소금이다. 안데스 산맥의 소금은 바다가 아닌 해발 3000미터 산속 염전에서 생산한 소금으로 품질이 우수하다. 소금 상인들은 시장 곳곳을 누비며 소금과 필요한 물건들을 바꿔 오는데, 이들의 거래는 매우 독특하다. 이익을 보는 이가 있으면 손해를 보는 이가 있기 마련인데, 이곳에선 손해를 봤다는 이가 한명도 없는 것. 필요한 것을 구입했으니 모두가 만족해하며 기뻐한다. W의 새 코너 <세계의 시장과 사람들> 그 세 번째 이야기, 페루 쿠스코의 우왕까로 시장에 녹아 있는 인디오들의 전통과 일상을 만나보자!    

자세한 내용은 첨부합니다.


* 취재진
- 브라질 신종플루의 공포 (연출/ 유해진 구성/ 이화정)
- 잉카의 후예들이 만나는 곳, 페루 우왕까로 시장 (연출/ 박정남 구성/ 임성미)
- 위험과 행복이 함께하는 땅 - 마크라나 대리석 광산
  (연출/ 장유진 구성/ 남혜영)


홍보 : 이은형
예약일시 2009-09-17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