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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서강대교 다리 중앙에서 오토바이 씬 찍으며 연기 투혼 발휘
“한강다리에 이렇게 걸어다니긴 처음이네요”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에서 최선을 다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정윤호가 이번에는 한강 다리 한가운데서 땡볕을 즐기며(?) 위험한 오토바이 질주를 펼쳤다.
차봉군 역의 정윤호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강으로 추락하려는 강해빈(아라)의 차를 발견하고 도움의 손길을 뻗치는 장면이다.
문제는 도움을 주고 자신은 강에 빠지면서 차봉군 인생에 새로운 국면을 맞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지점이다.
휴일인 날 서강대교 한쪽 차선의 일부를 통제하고 낮시간 동안 촬영을 진행한 [맨땅에 헤딩]팀은 이날 위험 천만한 추락 씬을 찍느라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역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한바퀴 돌아 차 앞에 서는 정윤호의 오토바이 씬도 조심스럽게 안전에 신중하게 찍었다.
스턴트맨의 도움으로 아라는 차가 회전하는 장면에서 차안에서 함께 촬영에 임하면서도 당당하게 상황을 연기했다.
정윤호는 “다리위에서 이렇게 걷고 오토바이를 타는 것이 놀랍다”면서 “평소 해보지 않은 시도에 대해 흥미와 열정을 동시에 맛봤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라 역시 “쉽지 않은 촬영인데도 촬영팀이 안전문제를 꼼꼼히 챙겨줘서 무섭지 않았다”고 전했다.
[맨땅에 헤딩]촬영은 매일 야외현장에서 새로운 도전과 집중력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홍보 : 모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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