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MBC 미니시리즈「맨땅에 헤딩」(극본 김솔지, 연출 박성수)에서 축구에이전트사 대표인 홍상만 역을 맡은 박철민의 유쾌함에 촬영 현장에는 항상 웃음꽃이 핀다.
홍상만은 극 중 과거 축구선수이자 현재 축구 에이전트 일을 하고 있는 캐릭터. 강해빈(아라 분)대신 이동호(김재승 분)를 가로채 계약하고, 에이전트 자격증을 돈에 팔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의 선수를 생각하고 알아보는 안목만큼은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홍대표는 입단 테스트 당시 차봉군이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자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기도.
촬영장에서 홍대표인 박철민은 그야말로 인기절정의 연기자. 항상 미소짓는 얼굴로 촬영에 임하며 특히 그의 재치 넘치는 애드립에 촬영장은 웃음이 넘쳐난다.
축구공이 자신에게 날아온 후 대사를 하는 장면에서는 공에 헤딩을 하자마자 바로 얼굴을 굳히며 아무렇지 않은 듯 대사를 하는 등 박철민의 표정 하나하나에 제작진은 웃음을 참느라 고생이 많다고.
맨딩 제작진은 “박철민이 나타나면 현장이 바로 유쾌해진다”라며 “나중엔 일반적인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도 웃음이 나올 정도”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시청자들 역시 “박철민 때문에 정말 많이 웃었다”, “괴짜 같지만 앞으로 차봉군을 어떤 식으로 이끌고 잡아줄 지 기대된다”며 극 중 홍대표의 활약을 기대했다.
한편 박철민이 맡은 홍대표는 앞으로 중년의 아름다운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극본 : 김솔지 연출 : 박성수 프로듀서 : 정용욱 홍보 : 모우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