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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만제로] 생수 병 뚜껑의 위험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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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맨이 간다 - 생수 병 뚜껑의 위험한 진실!!

수돗물 마시기는 어쩐지 찝찝하고, 끓여 먹자니 귀찮은 현대인의 선택은 다름 아닌 생수!! 깨끗한 이미지의 생수는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 먹을 수 있는데다 물론 종류도 다양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이젠 생활 속의 필수품이 된지 오래이다. 그.런.데. 개봉하지도 않은 생수 뚜껑에서 물이 샌다?? 물이 새는 뚜껑의 생수 과연 믿고 마셔도 되는 건지..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불만제로!! 직접 확인에 나섰다!!

▶생수뚜껑!! 그것이 수상하다!!
“다 따지도 않은 상태에서도 조금만 손에 압력을 가하면 물이 쭉 흐르더라고요”


따지도 않은 생수에서 물이 샌다는 다소 황당한 제보. 그.러.나 불만제로 국내 생수업계 유명제품 5개 선정, 직접 확인한 결과 대부분의 생수에서 물 샘 현상 확인할 수 있었다. 개봉 전 뚜껑이 헛도는 일명 ‘유격’현상은 PET음료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일. 그러나 아무리 힘주어 눌러도 탄산음료, 주스 병에서 내용물이 새는 현상은 볼 수 없었다. 안쪽의 물이 밖으로 샌다는 것은 바깥쪽 이물질 역시 내부로 유입될 수도 있다는 의미!! 생수 수질의 안전을 위협할 수도 있는 생수 뚜껑 유격현상의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일반 세균 1450배에 대장균까지 검출

생수 뚜껑의 유격 현상이 생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불만제로 시중에 유통 중인 생수 12개 브랜드를 수거, 일반상태와 유격상태로 각각 실온와 냉장 보관, 6일 후 일반세균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개 생수를 제외하고 모두 일반세균 기준치(중온세균 20CFU/mL, 저온세균100CFU/mL)를 초과. 많게는 1450배 이상 검출되었다. 또한 마개에 유격을 준 샘플에서 일반세균이 더 많이 검출, 유격현상의 심각성 확인 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불만제로가 공원, 유원지 등에서 판매되는 얼음 생수 8개를 수거, 수질검사 한 결과 일반세균은 물론 대장균군까지 검출 되었다. 이처럼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 생수병 뚜껑의 유격현상, 생수 유통 관계자만 알고 소비자, 심지어 관리 감독 담당자도 몰랐던 생수 뚜껑의 위험한 진실을 불만제로에서 공개한다!!

◆ 소비자가 기가막혀 - 사탕의 은밀한 비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간식 사탕! 다양한 색과 맛의 사탕은 식사 후 입가심용으로, 우는 아이 달래는 수단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대에도 쓰인다. 그.런.데 그런 사탕이 재활용 된다?? 은밀한 사탕 재활용의 충격적 실태를 불만제로가 추적했다.

▶사탕의 변신은 무죄??
“사탕은 버리는 게 없어요. 다 재사용해서 넣죠 사장님이 사탕 버리는 거 싫어하세요“


불만제로를 경악하게 만든 한 통의 제보!! 사탕이 재활용된다!? 반품되어 들어온 사탕 그대로 녹여 팥 앙금 속 설탕대신 넣는다는 것!! 진상 확인을 위해 불만제로 사탕수거 후 의심스러운 제조사를 비롯 경기충청 지역의 사탕공장 10곳의 실태조사 실시했다. 그 결과 실제로 사탕이 재사용의 되는 현장이 포착됐는데... 이곳에서 곰팡이가 피고, 포장지와 뒤엉켜 공장 마당 한켠에 수북하게 쌓여있던 사탕이 새 사탕으로 변신하고 있었다. 누룽지 재탕, 안주 재탕에 이은 비위생적이고 비양심적인 사탕재탕의 현장 불만제로가 최초 공개한다!!


◆ 실험카메라 - 엉터리 은행 동전 계수기

‘은행’하면 떠오르는 몇 가지 단어들! 정확하다 그리고 친절하다
그런데 동전을 지폐로 교환 할 때는 예외다. 티끌모아 태산, 오랜 시간 애지중지 모은 동전이 은행에만 가면 홀대받거나 심지어 줄어든다면?? 동전 모으기 보다 더 어렵다는 은행 동전 교환 서비스! 소비자의 작은 불만사항에도 귀 기울이는 불만제로!! 은행의 동전 교환 서비스에 대한 문제점 직접 파헤쳤다!!


▶ 내겐 너무 어려운 동전교환
“지정요일, 그러니까 특정일 빼고는 안 바꿔 준다고 거절을 하더라고요”
“은행입장에서는 편리할지 모르겠는데, 고객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편한 점이죠.”


동전교환을 어렵게 만드는 원인을 찾아 불만제로, 시중은행은 물론 특수은행과 지방은행 포함 22종류의 은행, 101곳의 영업점을 직접 찾아가 동전 교환을 시도했다. 그 결과 환전시간을 특정 요일 또는 오전 한 때로 제한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해당은행 계좌를 개설해야만 동전교환이 가능한 곳도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101군데 중 20군데 영업점에서는 환전 자체를 거부했다. 은행의 당연한 업무라는 고객의 입장과 하나의 서비스일 뿐 의무사항은 아니라는 은행 측의 입장 사이에 서 있는 천차만별 은행의 ‘동전교환 서비스’, 불만제로가 밝힌다!


▶ 은행의 동전 계수기 믿어도 될까?
“기계를 딱 뜯으니까 기계 사이에 동전이 엄청나게 껴 있는 거 에요.. 동전이 500 개 정도 끼어 있었죠”


은행에서 동전 교환 후 그 차액이 무려 5만 원에 달했다는 한 제보자가 있었다.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는데.. 이에 불만제로 500원짜리 주화 100개, 100원짜리 주화 500개 총 10만 원을 준비 같은 방식으로 동전교환을 시도해 보았다. 그 결과, 101곳의 은행 중 19곳에서 준비해 간 액수보다 적거나 많은 액수로 교환해주었다. 그 중에는 무려 9,400원을 얹어 10만 9,400원을 주는 은행도 있었다. 또한 넣지도 않았던 10원짜리가 계산되거나 심지어 외국주화까지 나오는 황당한 경우도 있었는데.. 그 어느 곳보다 정확함과 신뢰가 중요한 은행. 소중한 고객의 돈이 불었다 줄었다하는 정확과는 거리가 먼 은행의 동전 교환 실태를 불만제로가 집중 점검했다!!

기 획 : 채환규
연 출 : 김인수, 이승준
글ㆍ구성 : 김정은, 윤민정
홍 보 : 장희선
예약일시 2009-09-15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