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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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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특별기획[매직그린2] 녹색 허리케인 대륙을 강타하다
내용
오바마 정부는 취임 후 가장 먼저 그린빅딜 프로젝트를 발표했고,
세계는 이미 에너지, 환경, 바이오 등을 활용한
新경제성장 도약에 사활을 걸고 있다. Green Capital! 세계의 녹색수도가 되겠다는 샌프란시스코의 야심찬 계획,

제2의 캘리포니아 드림의 실현, 그린밸리를 향한 도약!

 녹색 석유로 지구촌 최대의 그린 에너지 국가가 되겠다는 브라질. 아메리카 대륙의 그린드림,


그 실체를 통해 우리나라의 좌표를 찾아본다. 샌프란시스코는 세계의 ‘녹색 수도’로 변신중~ 샌프란시스코는 세계의 ‘녹색수도’, 저탄소 경제시대의 기준을 제시하는 도시로 변신 중이다. 버스, 지하철 등 시내 교통수단은 이미 100% 전기나 바이오디젤 차량으로 교체됐고, 택시들도 속속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바뀌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미국 내 최고의 폐자원 재활용률(72%)를 자랑한다. 건물을 철거할 때 폐자재를 전량 수거해 재활용하고, 식당이나 패스트푸드 점의 폐식용유도 시가 무료로 수거해 바이오디젤로 변환해 공급한다.

2020년에는 쓰레기 배출제로 도시를 이루는 것이 목표다. 자전거와 자동차의 공존, 빌려 타는 내 차 카 셰어(car share), 에어컨 없이 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캘리포니아 최고 Eco빌딩 과학아카데미 등을 통해 녹색수도를 향한 샌프란시스코의 노력을 들여다본다. “실리콘밸리에서 그린밸리로~!” ‘캘리포니아 드림’이란 말의 탄생지이자, 20세기 후반 IT혁명이 시작된 역사적인 곳, 실리콘밸리.

인구는 미국의 1%이지만, 미국 GNP의 6%차지할 정도로 생산성 높은 지역이다. 실리콘밸리는 새로운 기술혁신 및 비즈니스 모델의 창출지로 전 세계 혁신 클러스터의 대표주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경기침체에 실리콘밸리도 예외일 순 없다. 실직이 늘어나고 1인당 평균임금도 줄고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펀딩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경기 회복의 희망을 제시한 것은 바로 청정에너지 기술분야다. 대체연료, 재생가능한 에너지, 태양전지, 풍력 등이 실리콘밸리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구글의 클린에너지 2030프로그램, 시스코의 텔레프레즌스 시스템, 삼성전자의 새로운 시장 창출, 한국계 벤처회사들의 변신 등을 살펴 그린 혁신의 리더로 변모하는 실리콘밸리의 모습을 담아본다.
 
“녹색 석유를 잡아라”, -바이오 에너지 강국 브라질! 코파카바나와 축구만이 브라질이 아니다. 지난 6월, 유엔이 브라질을 세계 최대의 재생에너지 사용국가로 인정했다. 현재 브라질의 재생에너지 이용비율은 세계평균인 14%를 크게 넘어선 46%에 달한다. 브라질 정부는 오는 2030년을 목표로 1천w 발전 능력을 가진 4기의 원자력 발전소 추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수력발전과 바이오 에너지가 주요 청정에너지원이고 풍력 발전과 바이오매스 사용확대도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에 상당한 효과를 내고 있다. 브라질정부는 해외 유전 개발 사업에 적극 나서는 등 에너지 개발 세계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브라질 최대기업 Petrobras의 그린산업 진출, 최대의 사탕수수밭을 보유한 COSAN의 바이오산업 등 에너지 강국을 향한 브라질을 노력을 들여다보며 그 가능성을 진단해본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원한 것으로 ‘녹색성장’관련 3부작중 2편입니다.
1편 <녹색황금을 찾아라!>는 8월 16일(일요일) 방영되었습니다.
3편은 10월말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홍보 남궁성우
예약일시 2009-09-14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