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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시, 웨딩사진 액자 집어던져
MBC 아침드라마「멈출 수 없어」(극본 김홍주, 연출 김우선)의 연시(김규리 분)가 시어미니인 봉자(정애리 분)와 자신의 어머니 효선(이보희 분)과의 과거 일을 모두 알고 병주(원기준 분) 앞에서 분노의 감정을 표현했다.
설마하면서 봉자를 의심을 하기 시작한 연시는 봉자의 과거 사진 한 장을 발견하고 그 사진으로 인해 모든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이미 모든 걸 알고 있던 병주는 연시와 다투던 중 은연중에 “오해를 받게 만든 쪽도 책임이 있다”, “그래서 결국 죽지 않았으니 된 거 아니냐”라고 말하며 이제와서 다시 집안을 시끄럽게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병주의 태도와 대답에 충격을 받은 연시는 결국 감정이 폭발하고 만다. “당신의 어머니가 우리 엄말 죽였어. 죽지 않은 건 엄마 운명이고, 당신 어머님은 이미 우리 엄말 죽였다고요!”
봉자가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거라며 눈물을 흘리면서 분노에 몸을 떨던 연시는 결국 방에서 웨딩사진 액자를 들고 나와 있는 힘껏 집어 던지고 만다.
연시의 새로운 모습을 처음으로 보게 된 원기준은 아무 말도 못한 채 놀라 쳐다볼 수밖에 없었다고.
모든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는 연시의 모습에 대해 김규리는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서 악독한 사채업의 큰 손으로 변신하는 과정은 이제부터 시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시와 병주의 결혼생활과 시어머니 봉자와의 대립이 어떻게 펼쳐질지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깨져 박살이 나는 액자 유리와 내동댕이쳐지는 사진. 그리고 연시의 분노에 찬 모습은 오는 16일(수) 오전 7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한편「멈출 수 없어」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주간 시청률 13.1%(TNS미디어 수도권 기준)을 기록하며 시간대 1위를 지속하고 있다.
기획 : 최용원 제작 : 김정호 극본 : 김홍주 연출 : 김우선 홍보 : 모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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