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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자라는 꿈을 이루기 위한 맨땅에 헤딩”
MBC 수목미니시리즈「맨땅에 헤딩」(극본 김솔지, 연출 박성수)에서 이윤지와 이상윤이 자신의 인생에서 연기의 시작이 맨땅에 헤딩이었다고 밝혔다.
주인공 차봉군과 오랜 친구사이면서 그가 속하게 되는 축구단의 영영사 오연이 역을 맡은 이윤지. 그는 “매 순간이 맨땅에 헤딩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기가 하고 싶어 무작정 도전해 중 3때부터 연기를 시작했다는 이윤지는 “고된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헤딩은 커녕 기어다닐 정도로 힘들었던 적도 있다”며 “난 지금도 맨땅에 헤딩을 하고 있다”고 연기를 처음 시작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외모, 실력 등 타고난 게 없는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하던 이윤지는 “맨땅을 치우면 맨땅이 또 나오고 그렇게 계속해 이겨내고 있다”며 “난 맨땅이 제격인가 보다”라며 웃어보였다.
한편 극 중 엘리트 변호사로 차봉군과 대립관계를 펼치는 장승우 역을 맡은 이상윤도 “연기를 시작한 자체가 맨땅에 헤딩”이라고 말했다.
자신이 연기자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는 그는 “아르바이트겸 일을 시작하다 연기를 선택한 시점이 나에게 있어 맨땅에 헤딩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성격이 내성적인 편이라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연기자라는 직업에 잘 적응할 지 고민도 많았다고.
연가자가 되기 위한 시작이 맨땅에 헤딩이라고 밝힌 이윤지와 이상윤. 앞으로 이윤지는 차봉군의 옆에서 항상 그를 지켜주는 해바라기 같은 오연이로, 이상윤은 차봉군과 대립하며 강해빈과의 러브스토리를 이어갈 장승우로 수,목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맨땅에 헤딩」에서 만날 수 있다.
극본 : 김솔지 연출 : 박성수 프로듀서 : 정용욱 홍보 : 모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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