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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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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 후! 133회> [집중 후] 못 믿을 ‘성형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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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얼굴을 돌려주세요!
지난 8월, 페놀이 함유된 심부피부박피술을 받았던 사람들이
당시 심부피부박피술을 시술했던 원장을 검찰에 고소했다.
그런데, 피해자들은 당시 원장이 TV 광고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부작용 의심 한 번 하지 못했다는데... 과연 어떤 광고였기에 그랬을까.

◆ 예쁘게 해주신다고 해서 믿었는데...
서울의 한 성형외과.
이곳에서 만난 한 여성은 80년대 미스코리아였지만
지금은 이 성형외과에서 가슴 수술을 잘못 받아 고통 받고 있다고 한다.
그녀 외에도 이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은 10여명의 여성들이
얼굴, 가슴 등 성형부작용으로 힘겨워하고 있다.

그런데 이 병원 원장은 해결사라고 자칭하지만
사실은, 모두 환자 탓이라며 환자들에게 부작용의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상황.
각종 매스컴에서는 다수의 상을 받았고
심지어 방송에도 나왔다는 이 원장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
병원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이력 검증부터 각종 학회 경력 등을 추적해봤다.

◆ 원장님은 공부 중...
성형수술이 제대로 되지 않아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성형수술 재수술 병원까지 등장했다.
이 병원 의사는 더 이상의 수술 부작용을 막고자
비전문의들에게 쌍꺼플 라이브 시술 강의도 한다는데...
돈이 되는 성형, 성형외과나 피부과로 쏠리면서
각종 미용성형 수술 세미나 등 공부하는 의사들을 밀착 취재했다.

◆ 실력보다는 홍보
개업 예정의를 위한 모임에서
의사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광고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들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병원 광고를 준비하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병원 광고를 어디까지 바라보고 있을까.

인터넷 상에서 묻고 답하는 공간, 블로그나 카페,
심지어 주요 일간지의 기사나 칼럼, 케이블은 물론 공중파 인터넷 방송까지
돈만 주면 다 되는 광고 아닌 광고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잠식당하는 병원 광고의 홍수를 밝혀본다.

◆ 소비자만 모른다
소비자는 소비자의 알권리가 있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날로 늘어나는 성형 피해를 막기 위한 방법은 없는 것일까?
대한민국 미용특구의 현주소와 검증 시스템을 집중 취재했다.


기획 : 이장석

홍보 남궁성우(789-2724)
예약일시 2009-09-03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