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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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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주후애] 철없는 남편의 말할 수 없는 비밀
내용
▣ 백수 부부의 24시간 관찰기!
   온 종일 집에 누워서 생활하는 남편과  전화로 배달 시켜 장을 보는 아내...
   집 밖으로 나가지 않는 부부의 속사정!

▣ 아이들에게 조차도 무관심한 이름뿐인 부부!
   서로에 대한 불만과 불신으로 가득 찬 상태였는데...

▣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찾아 볼 수 없는 이기적인 부부에게
    <4주후愛> 맞춤 솔루션이 시작된다!!

남편 : 아내는 매일 아프다고 말하는데 그러면 빨리 죽어야죠.
       빨리 죽어야 내가 다른 여자 만날거 아니에요?
       너 진짜 나랑 살고 싶은 생각이 있냐?

아내 : 임신해서부터 아기 낳는 날까지 임산부 취급을 한 번도 못 받았어요.
       솔직히 행복하다고 단 한 번도 느껴보지 않았어요,
       나는 이제 악밖에 안 남았어...

하루 24시간을 무기력하게 생활하는 부부!
온 종일 방에 누워서 시간을 보내는 남편 때문에 가정생활이 힘겹다는 아내의 제보!
하지만 남편은 집에서 아무 것도 안 하는 게으른 아내가 무엇 때문에 힘들다는 건지
도저히 알 수 없다고 했다.
상반된 입장을 내세우며 팽팽히 맞서는 결혼 3년차 젊은 부부
과연 두 사람에게는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

집중적인 관찰을 통해 부부의 문제점을 확인해보기로 했는데...
첫 번째 확인된 것은 바로 무책임하고 무기력한 부부의 생활태도!
남편 나이 28세! 한창 일할 나이였지만 하루 종일 집에서 게임과 TV시청으로 소일하는 남편은 몇 달째 무직 상태로 지내고 있었다.
심지어 두 아이의 아버지이면서도 남편은 자신에게 아이가 있다는 현실을 믿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었는데...
생활비를 벌지도 않고 아이들의 양육도 함께 하지 않는 남편 때문에 힘들다고 말하는 아내!
그러나 아내 역시 3살짜리 큰아이는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8개월 된 둘째아이는 하루 종일 어린이집에 맡기며 가사에 대한 책임을 충분히 다하고 있지는 않는 듯 보였다.

부부의 두 번째 문제는 특별한 경제활동이 없다는 것!
하루 종일 집안에서 밖으로 외출하는 법도 거의 없는 부부.
매일 오전에 둘째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겼다가 오후에 다시 데려오는 아내의 모습 외에는 두 사람의 외출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없었는데...
그나마 큰아이를 데려오기 위해 주말마다 서울 친정에 들르는 것이 부부의 유일한 외출!
그때마다 아이들의 기저귀와 분유 값을 친정어머니에게 얻어 쓰고
아는 지인에게 몇 만원씩 돈을 빌려 간신히 버티며 생활 하는 상태였다.
그러나 시댁과 처가에는 남편의 백수생활이 비밀로 되어있는 상황!!
결국, 남편의 무책임함을 참다못한 아내가 남편의 거짓말을 양가 부모님에게 폭로하는 사태까지 발생하게 되었는데...

그리고 촬영기간 중 나타난 부부의 또 다른 문제가 밝혀졌다.
남편이 화를 내고 집을 나가버렸다는 아내의 다급한 전화!
급히 달려간 제작진에게 다툼의 이유를 밝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부부생활 문제!
시도 때도 없이 원하는 남편의 부부 생활 요구에 아내는 지쳐가고 있었고
지나치게 자신을 거부하는 아내의 태도에 남편 또한 상처 받은 상황이었다.
두사람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마음만 알아주길 바라고 있었는데...

두 아이의 부모라고 하기에는 지나칠 정도의 무책임함!
서로에 대한 애정도 배려도 보이지 않으며
계속해서 서로에 대한 원망만을 키워가는 부부!
과연 이름만 부부일 뿐인 두 사람은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있는
결혼생활을 지속할 수 있을까?

MBC 사랑 프로젝트 <4주후愛> 24회는 9월 3일 목요일 저녁 6시 50분에 방송됩니다.
기    획 : 임채유
연    출 : 전연식, 박희상, 이민우, 김혜진
작    가 : 강숙경, 이지민, 장윤영, 김태윤
홍    보 : 장희선
예약일시 2009-09-01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