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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재진 키스 퍼포먼스에 팬들 '꺄악~'
최근 3집 앨범 타이틀곡 '바래'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꽃미남 밴드 FT 아일랜드가 개그야 <스타팬미팅>을 찾았다.
<스타팬미팅>은 개그야가 <가슴팍도사>를 폐지하고 새롭게 내놓은 야심작으로 인기정상의 가수와 팬클럽을 초대해 실제 팬미팅을 방불케 하는 가상 팬미팅을 여는 새로운 형식의 코너이다. 최근에는 조정린의 복귀작으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
FT 아일랜드는 황당한 팬들의 등장에 당황해 하면서도 시종일관 즐거운 표정을 잃지 않았다. 또한 팬들의 짓궂은 장난과 질문에는 애드리브로 맞받아치며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예능 꿈나무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 날 FT 아일랜드는 스타의 발자취를 단 30초 안에 정리하는 속사포 소녀(이경애) 따라잡기에 직접 나섰다. 특히 종훈은 속사포 랩퍼 아웃사이더를 능가하는 속사포 랩 실력을 선보여 녹화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이에 질세라 홍기가 얼굴과 귀가 빨개질 정도로 속사포 랩을 하자 녹화장은 금세 웃음바다가 되었다.
이어 블루맨(최국, 유정승)이 FT 아일랜드의 신곡 '바래'에 맞춰 페이스 퍼포먼스를 선보이자 홍기와 재진이 자신 있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코믹한 표정으로 페이스 퍼포먼스를 하던 재진은 퍼포먼스 동작 중 하나인 키스 퍼포먼스에서 잠깐 멈칫하다가 이내 홍기 볼에 가볍게 입을 맞췄고 녹화장은 열광의 도가니가 되었다.
홍기-재진의 깜짝 키스 퍼포먼스와 오직 개그 무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FT 아일랜드의 놀라운 개인기는 오는 30일 일요일 오후 4시 20분 「개그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출 : 김구산 유호철 홍보 :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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