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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혼」악마로 변해가는 류 vs 절대악 도식 본격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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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킬러 역으로 특별출연

MBC 납량특집 미니시리즈「혼」(극본 고은님 인은아, 연출 김상호 강대선)에서 프로파일러 '신류'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이서진과 극 전체의 절대악 '백도식' 역의 김갑수가 또 한 번 운명적으로 마주친다.


지난 12일(수) 방송된 3회에서 연쇄살인범 서준희(이규한)의 무죄 판결 후 거울이 가득한 화장실에서 류와 도식이 대면하면서, 앞으로 극 전체를 이끌어 갈 두 사람의 불꽃 튀는 대결을 예고한 바 있다. 극중 도식은 승소율 100%의 유능한 변호사로 17년 전 류의 여동생 소이(전보람)를 살해한 일당 중 한명인 윤오(추헌엽)를 무죄로 변론하며 류와 악연의 고리가 시작됐다.

20일(목) 방송될 6회에서는 도식의 아들 종찬(유연석)의 사고 이후 다시 마주친 류와 도식의 더욱 팽팽한 긴장감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고흐의 자화상 앞에 마주선 두 사람의 날카로운 눈빛에 촬영현장의 제작진들도 잠시 숨죽인 채 집중해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실감나는 악역 연기에 요즘 주위에서 "무섭다"고 반응해 놀랐다는 김갑수는 "극중에서만 악역이지 실제로는 그렇지 않으니 오해하지 말라"고 말하며 특유의 웃음을 지었다.

드디어 류가 누구인지 기억해 낸 도식이 류를 없애려는 음모를 꾸미고, 류는 하나(임주은)의 힘을 이용해 악마로 변해가면서 두 사람의 대결은 더욱 긴장감 넘치게 전개된다. 도식이 고용한 킬러 역할로 「환상의 커플」에서 김상호 PD와 인연을 맺은 김광규가 특별출연해 5회부터 등장, 류의 뒤를 계속해서 쫓을 예정이다.

「M」,「거미」이후 MBC가 14년 만에 선보이는 10부작 납량특집 미니시리즈「혼」은 납량특집 드라마라는 장르의 특수성과 함께 그동안의 공포 드라마와는 달리 심리적 공포감을 강조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변의 위협을 받는 하나와 엄마(김성령)의 사투가 담길「혼」5회는 19일(수) 밤 10시에 방송된다.

*「혼」홈페이지(www.mbchon.co.kr)

기획 : 고동선
극본 : 고은님 인은아
연출 : 김상호 강대선
출연 : 이서진 임주은 이진 박건일 지연 김갑수 김성령 최범호 유연석 최수은 등
홍보 : 김소정
예약일시 2009-08-19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