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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 시청률 12.6%, 2회 14.2%(TNS미디어코리아 수도권) 방송 2회 만에 화제몰이 14년 만에 찾아온 현대적 시각의 납량특집물로 인기
MBC 납량특집 미니시리즈「혼」(극본 고은님 인은아, 연출 김상호 강대선)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6일 방송된 2회에서는 동생 두나(지연)의 죽음 이후 발작 증상 등을 보이는 하나(임주은)의 트라우마와 함께 연쇄살인범 서준희(이규한)를 추격하는 프로파일러 류(이서진)의 활약상이 빠르게 전개되며 오싹한 공포와 함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했다. 단순한 공포물이 아닌 심리적 공포감을 이용하는 스릴러 형식으로 몰입도를 높였기 때문이다.
2회 방송 후 전화와 인터넷으로 250건 이상의 긍정적인 시청자의견이 접수되며 심리 스릴러「혼」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이경민 씨는 "점점 재밌어 진다. PD님 인터뷰에서도 인간의 무서움을 드러내겠다...고 하셨던데...앞으로 얼마나 더 무서운 인간상이 그려질지가 기대되네요. 무엇보다 납량특집이라는 타이틀을 떠나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기대되는 드라마인 것 같다."라고 의견을 남겼고, 박연정 씨는 "흥미진진하다. 이제 겨우 2회인데 기대돼요. 한국 드라마도 많이 발전한 거 같아요.. 연기들 너무 잘한다."는 의견을 MBC 홈페이지에 남겼다.
「M」,「거미」이후 MBC가 14년 만에 선보이는 10부작 납량특집 미니시리즈「혼」은 납량특집 드라마라는 장르의 특수성과 그동안의 공포 드라마와는 다른 새로운 면을 강조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혼」은 2회에서 12%(TNS미디어코리아 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기준 시청률 자료인 수도권 기준으로는 전날 12.6%보다 1.6% 상승하며 14.2%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경쟁작을 맹추격하고 있다. 그동안 <다모>, <불새>, <연인>, <이산> 등 주연을 맡은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로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이서진이 과연 이번에도 그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는 납량물의 특성상「혼」을 '19세 이상 시청가' 등급으로 방송하고 있지만, 사전 대본 및 현장심의를 통해서 '모자이크 처리' 등 수위 조절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혼」홈페이지(www.mbchon.co.kr)
기획 : 고동선 극본 : 고은님 인은아 연출 : 김상호 강대선 출연 : 이서진 임주은 이진 박건일 지연 김갑수 김성령 최범호 유연석 최수은 등 홍보 :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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