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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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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분 좋은 날] 가수 태진아와 견미리의 특별한 우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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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미다스의 손 태진아와 가수데뷔를 선언한 견미리!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견미리, 그런 그녀가 색다른 변신을 선언했다.
연예계 절친 태진아의 응원에 힘입어 트로트 가수로 도전장을 내민 것!
실력파 배우 견미리의 가수도전기와 태진아와의 특별한 우정이 8월 5일 수요일 MBC <기분좋은날>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 통 큰 태진아, 15년 전 견미리에게 600만원을 건넨 사연은?
태진아 견미리의 특별한 인연은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방의 한 행사장에서 만난 두 사람~ 견미리는 옷 잘 입기로 소문난 태진아와의 만남에 특별히 신경을 써서 옷을 입고 나갔다는데 그런 그녀를 본 태진아의 반응이 더욱 놀라웠다고. 앞으로도 예쁜 옷을 많이 사 입으라고 당시 받은 행사 출연료를 고스란히 견미리에게 건넨 것. 당시 그 액수만도 해도 무려 600만원! 그 날의 인연으로 두 사람은 지금은 연예계 둘도 없는 절친한 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그런 거액의 돈을 견미리에게 건넨 이유를 묻자 태진아는 “오늘날 (견미리의 가수 데뷔를 염두에 둔) 일종의 전속금이자 미끼”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실제로 그동안 견미리는 태진아 디너쇼는 물론 뮤직비디오까지 빠지지 않고 참여해 전속금(?) 의혹에 힘을 싣기도 했다. 한편 태진아는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에게도 용돈을 줬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그것 역시 아들 이루가 제대한 후에 뮤직비디오 출연 섭외를 위한 물밑작업이었음을 고백했다.

▣ 견미리의 가수 데뷔는 묻지마 앨범?!
중견 탤런트 견미리의 가수 데뷔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 앨범을 내기까지 과연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까. 10여 년 전 견미리의 노래를 우연히 듣게 된 태진아, 그녀의 노래를 듣는 순간 “가수네?”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고. 이후 만날 때마다 앨범제의를 한 태진아, 견미리는 자신이 앨범을 내게 된 것은 태진아의 세뇌(?) 덕분이라고 한다. 하루는 태진아가 견미리를 녹음실로 불러 노래를 부르라고 시켰다는데, 견미리는 아무 의심 없이 재미삼아 하는 녹음이겠거니 하고 노래에 임했다고. 녹음이 끝나고 며칠 후에는 신곡이 나왔다고 다시 한 번 그녀를 녹음실로 불렀다는데 그것이 바로 지금의 타이틀곡 녹음이었다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앨범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 태진아의 작전에 속고 만 견미리는 ‘묻지마 앨범’이라고 발끈했지만, 태진아는 이미 견미리의 3집까지 구상이 끝났다며 그녀의 가수데뷔를 오랫동안 생각해왔음을 밝혔다.

▣ 연예계 미다스의 손 태진아, 홍보의 달인이 된 비법은 007가방!
<포기하지마>를 히트시킨 성진우, <공주는 외로워>의 김자옥까지 탁월한 안목으로 스타들을 발굴해 온 태진아, 이번에는 탤런트 견미리의 앨범을 제작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견미리 못지 않게 그의 각오 또한 남다르다고. 견미리에게는 선배가수이자 소속사 사장님이지만 최근에는 ‘홍보의 달인’이라는 수식어를 달아도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견미리의 가수 데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의 손에는 다름 아닌 의문의 007 가방이 들려 있었는데, 이것이 바로 홍보를 위한 비밀병기라고! 그의 가방에는 견미리의 CD는 물론 홍보포스터, 견미리의 사진이 담긴 엽서, 사인지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준비되어 있었다. 심지어 매니저를 자청하는 태진아의 명함까지 들어있어, 언제 어디서든 007 가방이 열리기만 하면 견미리의 홍보는 문제없는 셈! 이러한 태진아의 노력에 힘입어 견미리 역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이다.

▣ 견미리, 제일 무서운 매니저는 아들?!
트로트곡 ‘행복한 여자’로 가수 데뷔를 선언한 견미리, 그녀의 가장 무서운 매니저는 다름 아닌 아들이라고 한다. 이제 11살이 된 그녀의 아들은 엄마 견미리의 의상은 물론 헤어스타일까지 꼼꼼하게 체크할 정도라고. 단정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그녀의 아들은 가슴 부분이 조금이라도 파인 옷은 물론 파마머리까지 단속대상이라고 한다. 덕분에 민소매 티를 입었을 때는 속에 나시티를 입었는지까지 확인받은 후에 외출할 수 있다고. 견미리가 아들의 학교에 가는 날이면 “엄마 얌전하게 입고 와!”라는 주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 견미리 <거북이 달린다>, 20년 만의 베드신 촬영을 아들이 허락한 사연은?
견미리의 20년 만의 영화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거북이 달린다> 당시 김윤석과의 애정신으로 인해 출연을 고민하고 있었다는 견미리, 아들에게 영화 검토를 받은 후에야 출연할 수 있었다는데 숨겨진 사연은 과연 무엇일까. 연기를 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요즘 연기의 꿈을 키우고 있다는 그의 아들, 엄마 견미리의 영화 출연을 허락하는 조건으로 자신을 출연시켜 달라고 했던 것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을 무사히 촬영을 마친 그녀의 아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영화상에서는 편집돼 박수치는 모습만 나갔다고. 영화를 본 아들의 자신의 출연분량이 예상에 못 미치자, 사기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고 한다.

태진아 견미리의 소식은 8월 5일(수) 9시 30분 MBC 기분좋은날(기획 박상준 연출 유성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 박상준
홍보: 장희선
예약일시 2009-08-04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