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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이윤재·김태희 아나운서 *출연 : 정회석·장덕화·최창남·국립국악원 민속단·국립국악원 무용단 등
판소리·가야금 병창·경기민요·선소리 산타령·선도민요 등 우리 국악의 각 장르별 대가를 매회 한 명씩 초대하여 우리 소리의 맛과 멋, 국악의 깊은 향을 함께 느껴보는「국악 초대석」.
이번 주는 <토요상설 편>이 방송이 된다. 정회석 명창과 장덕화 고수가 '백구가' 와 판소리 '수궁가'를, 국립국악원 무용단이 '처용무'와 '강강술래'를 들려준다.
그리고 최창남 외 여러 명창이 '개성난봉가' '신고산 타령' '궁초댕기'를, 마지막으로 국립국악원 민속단원들이 '판굿'을 보여주며「국악초대석」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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