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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은 월드컵 특집으로「한국축구 베스트 11」을 4월 27일(토) 오후 3시 30분부터 80분간 방송한다. 임성훈과 최윤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이번 특집 프로그램에서는 MBC와 한국갤럽이 축구전문가와 일반국민 총 1,5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역대 한국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축구선수들 중 최고의 선수 11명을 선정, 시상한다.
차인표, 김국진, 최종원, 정보석, 박경림, 손태영, 신승훈, 예지원, 이경실, 조형기 등 최고의 스타들이 시상자로 나서고, 신승훈, SES, 신화, 악동클럽의 축하무대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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