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낭만, 변치 않는 사랑의 향기'
낭만이 깊어 가는 아름다운 계절,「사랑의 스튜디오」가 앞으로 남은 모든 가을을 함께 하고 싶을 만큼 사랑스러운 '그 남자와 그 여자'의 만남을 준비했다.
* 궁금한 건 절대 참을 수 없다! - "찌릿 찌릿! 내 안의 너!"
이번 주 앙케이트는 사랑하기 좋은 계절의 가장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아보았다.
여자가 사랑스러워 보일 때는?
남자가 사랑스러워 보일 때는?
이 시대 청춘남녀들이 생각하는 사랑스런 이성의 모습은 과연 어떤 것일까?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이 함께 자신의 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이유 있는 반항! 젊음과 열정의 <블루진파티>! - "러브러브 파티"!!
이번 주 "러브러브 파티"에서는 출연자들의 "이유 있는 반항의 무대"가 펼쳐진다. 추억 속 젊은이들의 우상인 제임스 딘과 서부극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인 듯한 출연자들의 톡톡 튀는 의상이 재미있다. 또한 젊음을 불사르는 블루진 파티
의 흥겨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째깍 째깍! 두근 두근! - "최종선택 30초 전"!
최종 선택의 숨겨진 뒷 이야기들과 출연자들의 솔직한 자기 고백을 들어본다. 출연자들이 자신의 인연을 찾아가는 과정이 진솔하면서도 흥미롭게 그려진다.
프로듀서 : 장태연
연출 : 이종혁
조연출 : 이종근
작가 : 임명주, 이윤진, 심주연
진행 : 임성훈, 박미선
홍보 : 김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