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이경규·조형기·주영훈·이의정·SES

이번 주 「전파견문록」에는 MC 이경규, 조형기, 주영훈, 이의정과 여성 트리오 SES가 함께 한다. <퀴즈, 회전목마>에서는 효도를 잘한다는 신혜원 어린이와 함께 하고, <퀴즈, 순수의 시대> 에서는 먹보 노상훈 어린이가 생활 속에서 우러나온 문제들을 출제한다.

특히 오늘은 순수팀의 주장 주영훈과 SES의 슈의 놀랄만한 의상이 공개되고, 슈가 흥분하고 바다가 쓰러진 사연도 엿볼 수 있다.

<퀴즈, 회전목마>

회전판 위에서 재치와 순발력을 겨루면서 게스트와 어린이가 하나되는 시간 <퀴즈, 회전목마>. 엄마 아빠한테 효도를 잘한다는 신혜원 어린이와 출연자들의 절묘한 호흡을 지켜본다.

<퀴즈, 순수의 시대>

어린이의 순수한 생각들을 엿보는 <퀴즈, 순수의 시대!>. 이번 주에는 월계동 먹보 노상훈 어린이가 '이걸 쓰면 좀 남자답지 못한 것 같아요.''이걸 보면 끝엔 다 죽어요.' 등 기발한 문제를 출제한다

특히 오늘은 순수팀의 주장 주영훈과 슈의 놀랄 만한 의상이 공개된다. 그리고 순수팀의 재치있는 힌트와 정답들, 슈가 흥분하고 바다가 쓰러진 사연도 이 시간을 통해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