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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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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상원의 아름다운 TV -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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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모놀로그 - 김태우 편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남아있을 것 같은 남자 김태우. 착한 눈빛, 부드러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태우를 이번 주 스타모놀로그에서 만나 보았다.

그는 영화 '접속'에서 얼굴을 알린 뒤로 '공동경비구역 JSA'와 몇 편의 드라마 출연으로 자신의 부드럽고 순수한 이미지를 잘 살려내 배우로서의 자리매김을 확실히 했다. 그리고, 새 영화 '버스, 정류장'에서 17세 소녀를 사랑하는 32살의 남자의 역을 잘 소화해냈다는 평을 듣고 있는데….

30대 남자로, 또 배우로 살아가는 김태우의 꿈이 담긴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 셀프카메라 - 김정민 편
'정상에서' 라는 노래를 들고 3년만에 팬들에게 돌아온 터프가이 김정민. 앨범 준비 기간에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그 시간 동안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쏟아 부었다고 하는데…. 긴 공백기를 한 방에 깨뜨리는 그의 열정이 듬뿍 담았다.

모스크바에서의 앨범 작업 모습에서부터 게릴라 콘서트 뒷 얘기, 그리고 개인적인 고백들까지. 「아름다운 TV-얼굴」에 공개한 김정민의 모든 것을 이번 주 셀프카메라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하루 - 정다빈 편
'웬일이니, 웬일이니!' 뉴 논스톱에서 김효진과 걱정 자매로 맹활약하는 정다빈. 남 걱정이 지나친 모습이 얄밉기는 하지만, 그녀만의 발랄함과 깜찍함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힘든 촬영에도 마냥 즐거운 듯 웃음을 잃지 않는 정다빈과 통통 튀는 하루를 함께 보낸다.
예약일시 2007-03-07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