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올해의 프로듀서상’ 최종 후보작 선정
올해로 열네 번째를 맞는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의 <한국방송프로듀서상> 본선 심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제작 일선에서 뛰고 있는 프로듀서들이 직접 뽑은 프로그램과 인물이기에 그 영예가 더욱 빛나는 이번 시상에서 MBC는 간판 오락 프로그램인 <일요일 일요일 밤에>,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손석희의 시선집중>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2년판은 ‘올해의 프로듀서상’ 최종 후보작 중 하나로 선정되어 오는 3월 8일 수상 여부가 결정된다.
수상작
■ TV 부문 작품상(연예 오락) :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라디오 부문 실험 정신상 : <음향구성 한국 2001> 작품상(교양) : <손석희의 시선집중> 작품상(지역) : 대구 MBC 창사 특집 <어린이 노래극 지원이의 하루>
■ 출연자 상 탤런트 부문 : 차인표(<그 여자네 집>)
■ 제작 부문 미술 : 정종훈(<3 테너 공연> <나훈아 특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