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L이 청춘시트콤「뉴 논스톱」에 3월 6일, 7일 양일간 특별출연한다.
1편<경림의 첫사랑>에서는 토니안이 경림의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인 '둔상'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2편<용쟁호투>에서는 기숙사에서 남학생들과 JTL학생들간 신경전을 보여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3월 6일 (수) / JTL특집 1편 <경림의 첫사랑>

레코드가게를 찾은 경림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자신의 첫사랑 둔상과 똑같이 생긴 토니를 만나게 된다. 토니를 보고 첫사랑의 기억에 빠지게 된 경림은 토니를 둔상이라고 믿게되고, 인성과 토니 사이에서 흔들린다.
한편 말끝마다 태우를 무시하는 정화. 태우는 우연히 얻게된 정화의 다이어리에서 정화의 이상형에 관한 정보를 입수한다. 데킬라를 원샷하는 남자, 여자에게 기사도 정신을 발휘하는 남자, 그리고 비가 오면 우산을 들고 마중 나오는 남자 등 정화의 이상형에 태우는 도전해 보기로 한다. 하지만 태우가 시도하는 일마다 뜻하지 않게 자꾸만 사건이 자꾸만 생기고….

◎ 특별출연 : JTL

* 3월 7일 (목) / JTL특집 2편 <용쟁호투>

남자아이들은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하기 위해 책상에 앉는다. 하지만 기숙사 위층에서 나는 시끄러운 음악소리 때문에 책을 볼 수가 없다. 소리를 줄여달라고 부탁하러 올라가지만, 위층 학생들은 듣는체 만체 할 뿐이다. 참다못한 아이들은 다시 한 명씩 위층에 항의를 하러가는데, 한번 올라간 아이들은 내려올 줄 모르고, 결국 인성만 남게 되는데….
한편 다빈이 동근을 험담하고 다니자, 나라는 그런 다빈이 너무 얄밉다. 고민하던 나라는 결국 다빈을 골려주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는데….

◎ 특별출연 : J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