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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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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추석 특집「사랑의 스튜디오」 제355회
내용
"한가위처럼 넉넉하고 정겨운 만남 "





매년 돌아오는 명절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사람들이 있다. 추석 특집 「사랑의 스튜디오」출연자들이 바로 그들. 명절 아침이면 친척 어른들의 결혼 재촉에 늘 가시 방석에 앉은 듯 불편했던 그들이 한가위처럼 풍성한 결실을 기대하며 출연을 결심했다. 오랜 시간 기다려 온 만큼 사랑에 대한 확신이 더욱 강렬하다.

* 해석남녀 - "찌릿 찌릿! 내 안의 너!" 이번 주 앙케이트는 특별히 출연자들의 연륜을 엿볼 수 있도록 다소 진지

한 질문들로 준비했다.

여자로 태어난 것이 불행하다고 느낄 때는?

남자로 태어난 것이 불행하다고 느낄 때는?

아직도 풋풋함이 묻어 나오는 출연자 여덟 명의 솔직 담백한 대답과 반

짝이는 재치가 돋보이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추석을 맞아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으로 승부한다! - "러브러브 파티" 추석 특집 "러브러브 파티"에서는 출연자들과 MC들이 가을 단풍처럼 고운 빛깔의 한복 맵시를 자랑한다. 신랑과 신부, 의적 홍길동, 어우동 등 전통 의상을 차려 입은 출연자들이 함께 하는 추석 잔치 한마당으로 꾸며진다.

* 두근두근 사랑 폭발 30초 전! - "최종 선택 30초 전"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출연자들과 시청자가 가장 가슴 졸이는 순간.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출연자들의 파트너 선택 이유가 공개된다. 마지막 순간까지 신중한 선택을 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하게 느껴질 것이다.





프로듀서 : 장태연(789-3261)

연출 : 이종혁(789-3709)

조연출 : 이종근(789-3709)

작가 : 임명주, 이윤진, 심주연(789-3709, 3296, 4679)

진행 : 임성훈, 박미선

홍보 : 김정민(789-2730)

예약일시 2007-03-07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