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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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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V 속의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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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되는「TV속의 TV」는 방송 비판의견을 수렴하고 개선을 모색하는 TV 옴부즈맨 프로그램이다.

장하용 동국대 신방과 교수와 이주연 아나운서가 진행하는「TV속의 TV」는 방송과 시청자와의 의사소통을 위한 통로로 프로그램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고 보다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청자 의견', '쓴소리 한마디', 'TV 돋보기', '집중점검', '평가원 보고', '이윤철의 TV 이야기' 등 다양한 코너로 구성돼 있다. 이번 주 코너별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시청자 의견
「목표달성 토요일」의 '애정만세'에 대한 시청자 의견 등을 들어본다.

* 쓴소리
최근 뉴스 등 교양 프로그램에서 우리 나라의 지명을 틀리게 말하거나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시청자들의 불만 등을 전한다.

* TV 돋보기
쇼 호스트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미니시리즈 「그 햇살이 나에게」가 최근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 햇살이 나에게」의 인기 요인 및 몇 가지 문제점들을 함께 분석해본다.

* 집중점검
올 4월부터 드라마 등급제가 실시된다. 어린이, 청소년 시청자를 보호하기 위해 실시되는 등급제의 기본 전제를 반대하는 사람은 없으나, 그 실시방법에 관해서는 제작여건 등의 문제로 이견이 있다. 드라마 등급제, 과연 무엇이 문제이고 대안인지 집중 점검한다.

* 이윤철의 TV 이야기
최근 우리 TV에서는 개그맨을 빼면 프로그램이 만들어질 수 없을 정도로 개그맨들의 역할이 커지고 중요해졌다. TV 이야기에서는 개그맨이 언제부터 처음 나왔으며, 어떻게 전통적인 코메디언을 대체하게 되었는지 등 개그맨의 역사를 살펴본다.

* 평가원보고
인터넷 신문 프레시언 박인규 편집장으로부터「!(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대한 제언 등을 들어본다
예약일시 2007-03-07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