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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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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요 예술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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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추계예술대학
출연 : 이수영·조이 맥킨타이어·애즈 원·죠앤

이번 주「수요 예술무대」는 3집 에서 색다른 이미지로 변신한 이수영이 '그리고 사랑해' 를, 뉴키즈 온더 블록의 막내에서 배우와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한 조이 맥킨타이어가 'I'll be there'를 부른다. 한편 해외파 출신 가수 애즈 원은 'How deep is your Love'를, 죠앤은 출연하여 자신이 아끼는 팝송 'My Heart will go on'을 부른다.

이수영은 1집 'I Believe' 2집 'Never Again'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3집 'Made in Winter'에서는 다소 빠른 템포의 포크록을 시도하였다. 수요예술무대에서는 자신의 곡 '그리고 사랑해'와 No Doubt의 'Don't Speak'를 들려준다.
12살에 뉴키즈 온더 블록의 멤버로 발탁된 조이 맥킨타이어가 배우와 싱어송라이터로 돌아왔다. 94년 팀 해체 후, 연기와 음악에 몰두했온 그는 'Fantastica' 영화 버전에 출연했고, 현재 뮤지컬 '틱틱붐'의 주인공 조나단 역을 맡고 있다. 싱어송라이터로서 두 장의 솔로 앨범을 냈고, 현재 'Meet Joe Mac'이라는 앨범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요예술무대에서는 자신의 곡 'Easier', 팝송인 'I'll be There' 등을 들려주고, 뮤지컬 '틱틱붐'에 함께 출연하는 나타시아 디아즈·제리 딕슨 등과 함께 'Louder than Words'를 부른다.
As One은 L.A 출신 크리스탈과 민으로 구성된 여성 듀오로 1집 'Day by day'와 2집 '천만에요' '원하고 원망하죠' 등 R&B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팝 중 한 곡인 'How deep is your Love'를, 죠앤은 평소 아끼는 팝송인 셀린 디옹이 부른 영화 타이타닉' 주제가 'My Heart will go on'을 들려준다.
예약일시 2007-03-07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