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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스타스페셜」은 아역시절부터 쌓아 온 연기력으로 차세대 기대주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양동근 편이 마련된다. 시트콤에서부터 영화 그리고 랩퍼까지 폭넓은 변신을 오가며 세 가지 색의 모습을 소화해 내고 있는 엔터테이너 양동근의 모습을 코너별로 나누어 살펴본다.
▶ 스물 셋의 연기 보고서 올해로 연기 경력 15년째에 들어서고 있는 양동근은 9살에 방송을 시작하여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 CF 등을 종횡무진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오늘의 그가 있기까지의 모습들을 집중 조명한다.
▶ 꿈을 찾아서 지금의 양동근이 있기까지에는 많은 추억들이 함께 한다. 청소년기를 보냈던 청운동 일대와 춤을 추기 위해서 방황을 했던 학창시절에 찾았던 장소들, 같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 친구와 함께 떠나는 추억여행 등을 방송한다. ▶ 나는 동근이가 좋다 포크송 가수 양희은이 열렬 팬으로 양동근을 만났다. 선배 양희은과 후배 양동근이 함께 하는 시트콤 연기와 인생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 등 선·후배의 정이 느껴지는 사랑의 현장을 찾아가 본다.
▶ 「뉴 논스톱」 하이라이트 & NG파티 *「뉴 논스톱」 하이라이트 - 실수를 연발하는 사고뭉치 양동근 '한턱 쏴' '럴수 럴수 이럴수' 라는 유행어와 더불어 자신의 이름 석자를 알리게 된 하이라이트 장면을 모아 방송한다. * NG 파티 - 보여지지 않은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 소품에서부터 대사 그리고 오버 연기까지 NG로 다시 태어난 장면들을 모은 NG 파티가 방송된다.
▶ 동근이의 그리운 사람. 극중에서는 코믹한 캐릭터지만 의외로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양동근. 그에게는 속 마음을 다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 드라마 「학교」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후 둘도 없는 친구가 된 조명식 그를 만나기 위해 부대로 면회를 간 양동근의 우정이 방송된다.
▶ 보고싶은 사람 10년의 세월 속에 묻힌 양동근의 보고싶은 사람. 드라마 「형」 출연 당시 친형보다 더 많은 의지를 했던 FD 이재훈씨를 10년만에 찾았다. 눈물과 감동이 함께 하는 이재훈씨와의 만남과 그의 가족들에게 듣는 양동근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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