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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화탐사대] ‘공포의 확성기녀’ 오늘(29일) 밤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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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실화탐사대] ‘공포의 확성기녀’ 오늘(29일) 밤 9시 방송

- 방송 : 오늘(29일) 목요일 밤 9시


■ 첫 번째 실화 : 공포의 확성기녀 


보기만 해도 등골이 오싹해 진다는 집이 있다. 제보를 받고 찾아간 그 곳엔. 창문에 나부끼는 흰 천과 현관문엔 이해 할 수 없는 글 등이 있었다. 주민들은 외관보다 더 당혹스러운 건 밤낮 없이 그 집에서 들리는 섬뜩한 소리라고 입을 모은다. 온 동네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소리의 정체는 우엇일까? 


▶ 공포의 확성기녀, 그녀의 정체는?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소음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소음의 진원지로 지목된 문제의 집 상황을 지켜봤다. 실제로 모두가 잠든 새벽 4시쯤 문제의 소음을 들을 수 있었는데, 소음은 오전 6시까지 네 차례나 이어졌다. 그런데 놀랍게도 소음은 확성기로 내는 소리였다.. 때문에 섬뜩한 소음은 멀리까지 퍼져나가 동네 전체를 뒤덮었고, 그로 인해 주민들은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다. 문제의 집엔 홍 씨(가명)라는 중년의 여성이 혼자 살고 있다고 하는데, 그녀는 왜 확성기로 소리를 지르는 것일까?


▶ 그녀는 범죄 피해자인가? 동네 트러블 메이커인가? 

집 밖으로 좀처럼 나오지 않던 홍 씨(가명), 제작진은 긴 잠복 끝에 마침내 그녀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홍 씨(가명)는 자신이 스토킹 범죄의 피해자 라면서, 맞은편 빌라의 주민이 스토킹 가해자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해당 주민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자신의 집까지 공개했는데...이밖에도 홍 씨(가명)는 층간소음을 이유로 아래층 주민을 대상으로 4년 동안 행정기관에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고 한다. 과연 갈등의 진실은 무엇일까? 오늘(29일) 목요일 밤 방송하는 MBC<실화탐사대>에서 알아본다. 


■ 두 번째 실화 : 나는 왜 사라진 고양?


106만 명의 시민들이 살고 있는 경기도 고양특례시에서 의아한 일이 벌어졌다. 시민들의 추억이자 일부 사람들에게는 생계와도 연결됐던 ‘그것’이 예고 없이 사라진 것이다. 오랫동안 일상에 스며 있던 ‘그것’은 왜 자취를 감췄고, 지금 어디에 있는걸까?


▶ ‘고양 고양이’를 아시나옹?

사라진 ‘그것’의 정체는 바로, 2012년 12월 처음 등장해 고양특례시의 대표 캐릭터로 자리 잡은 ‘고양 고양이’다. 당시 고양시청 SNS 홍보팀이 제작한 캐릭터로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앞세워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고양 고양이는 각종 고양시 행사에 참여해 연예인 못지않은 홍보 효과를 냈고, 5년 연속 소셜 미디어 대상과 지역·공공 캐릭터 콘테스트 최우수상 등을 받으며 인기를 끌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고양국제꽃박람회, 일산호수공원, 킨텍스 등 주요 행사장은 물론 곳곳의 표지판과 안내문에서도 쉽게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고양 고양이’가 있던 표지판 자리는 까맣게 칠해졌고, 귀만 남은 고양이 그림 등 수상한 흔적이 발견되고 있는데... 큰 사랑을 받던 ‘고양 고양이’에게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 ?


▶ 사라진 ‘고양 고양이’, 피해는 온전히 시민들에게

‘고양 고양이’가 모습을 감추면서 예상치 못한 문제들도 이어졌다. 관련 상품을 제작·판매해 온 소상공인들은 사전 예고나 보완 대책 없이 사업이 종료돼 이미 제작된 재고와 비용 부담을 떠안게 될 위기에 놓였는데... 큰 인기와 높은 성과를 거둔 고양 고양이는 왜 자취를 감추게 된 것일까? 

오늘(29일) 목요일 밤 9시 방송되는 MBC<실화탐사대>에서 사라진 고양시 마스코트 ‘고양 고양이’에 대해 취재했다.//

예약일시 2026-01-29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