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예술무대] 베를린필 수석 ‘에마뉘엘 파위’ 연주로 듣는 현대 음악
방송: 내일(20일) 화요일 밤 12시 45분
MBC <TV예술무대>(연출 한봉근PD)에서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에마뉘엘 파위의 연주를 만나볼 수 있다.
스위스 출신의 프랑스계 에마뉘엘 파위(Emmanuel Pahud)는 1992년 세계 최고의 악단, 베를린 필하모닉에서 수석 플루티스트로 임명되어 현재까지도 활동하고 있고 독주자로서도 최상의 커리어를 쌓아온 세계적인 연주자이다. 2024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 진은숙)에서 독일 출신의 지휘자 마르쿠스 슈텐츠와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함께 했으며, <달바비, 플루트 협주곡>을 아시아 초연으로 들려준다.
MBC <TV예술무대> ‘에마뉘엘 파위’편은 8월 20일 화요일에서 수요일로 넘어가는 밤 12시 45분에 방송된다.
녹화정보
2024.4.7.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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