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제2의 성시경이 탄생했다!” 명품 발라더와 똑 닮은 목소리로 여심을 사로잡은 실력자는?!
- ‘완벽 비주얼’배우 채정안·전혜빈으로 추리된 복면 가수 등장! 예상치 못한 정체로 모두를 놀라게 한 주인공은?!
- “팝 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을 연상케 한 무대!” 유영석이 찬사를 보낸 세련된 음색의 소유자는 누구?!
오늘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실력자들의 듀엣곡 대결이 시작된다.
오늘, 성시경을 연상케 하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심을 사로잡은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신봉선은 감탄하며 “제2의 성시경이 탄생했다. 그와 똑같은 목소리를 가지셨다.”라고 밝혔는데! 귓가를 녹이는 부드러운 음색을 지닌 실력자의 등장에 여성 판정단들이 연이어 환호했다고. 과연 명품 발라더 성시경과 똑 닮은 음색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실력파 복면 가수는?!
한편,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는 팔색조 배우 채정안·전혜빈으로 추리된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의 듀엣 무대를 감상한 뒤 김원준은 “특유의 제스처가 채정안 씨와 똑같다”라며 그녀의 정체를 채정안으로 추리했고, 홍윤화는 전혜빈으로 추리하는 등 정체를 놓고 열띤 추리가 오갔는데! 이어 복면 가수의 정체가 공개되자 모두가 깜짝 놀라며 녹화장이 술렁였다는 후문. 이 복면 가수의 정체는 배우 채정안 혹은 전혜빈이 맞을까?!
또한, 세련된 음색으로 유영석의 찬사를 받은 복면 가수가 무대를 선보인다. 유영석은 한 복면 가수의 노래를 듣고
“팝 아트 거장인 앤디 워홀이 생각날 만큼 매력적인 무대를 보여주셨다.”라고 극찬했는데! 자신만의 개성이 가득한 복면 가수의 무대에 다른 판정단들 역시 칭찬 일색이었다고! 과연 앤디 워홀을 연상케 한 매력적인 음색을 선보인 주인공은 누구일까?!
8인의 복면 가수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듀엣곡 무대는 오늘 오후 6시 5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