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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해줘! 홈즈] ‘더보이즈’ 영훈X현재, 동물병원세권 집을 찾으러 인턴 코디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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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더보이즈영훈X현재, 동물병원세권 집을 찾으러 인턴 코디 출격!

MBC [구해줘! 홈즈] ‘더보이즈현재 데뷔 초 11명이 한 집에 살다가 지금은 숙소 3개로 나눠서 생활!”

MBC [구해줘! 홈즈] ‘더보이즈영훈X현재, 반려인 다운 반려견 전문 코디면모 과시

MBC [구해줘! 홈즈] 장동민 조카가 더 보이즈의 팬이라, 처음으로 사인을 부탁해 받았다.”

 

 

2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전재욱 /이하 홈즈’)에서는 그룹 더보이즈(THE BOYZ)’의 영훈과 현재가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물병원이 가까운 집을 찾는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의뢰인 부부는 반려견과 함께 제주 연세살이를 하고 있으며, 곧 서울로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전셋집을 찾고 있는 부부는 희망 지역으로 반려견의 동물병원이 있는 청담역까지 차량 30분 이내의 서울 지역 또는 경기도 남양주시와 하남시를 바랐다. 이들은 방 3개와 화장실 1개가 있는 채광 좋은 집을 원했으며, 인근에 반려견이 산책할 수 있는 공원 또는 실내 쇼핑몰을 희망했다. 예산은 전세가 3~4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그룹 더보이즈(THE BOYZ)’의 영훈과 현재가 출격한다. 영훈과 현재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양 팀의 코디들은 두 사람의 미모에 감탄사를 연발한다. , 장동민은 홈즈최초로 출연자에게 사인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장동민은 조카가 더보이즈의 찐 팬이라서 덩달아 나도 팬이 됐다. 너무 반가워서 사인을 부탁해 받았다.”고 자랑해 눈길을 끈다.

 

더보이즈의 현재는 데뷔 초 멤버 전원이 한집에서 같이 살았으나, 지금은 숙소 3개로 나눠 생활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어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각자 방을 꾸며 생활하고 있다고 밝힌다.

 

두 사람의 인테리어 취향을 묻는 코디들의 질문에 영훈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으며, 어두운 컬러를 좋아해 가구부터 방 전체를 어둡게 꾸몄다.”고 말한다. 이어 현재는 저는 제 옷들로 된 장판이 있다. 허물 벗는 것을 좋아해서 옷들을 바닥에 깔아 놨다.”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한다.

 

영훈과 현재는 더보이즈의 신곡 로어(ROAR)’의 챌린지를 코디들에게 부탁한다. 이에 코디들은 홈즈최초로 스튜디오 앞으로 나와 단체로 챌린지에 도전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복팀의 코디 영훈과 현재는 양세형과 함께 남양주시 별내동으로 향한다. 매물을 둘러보던 양세형은 새해 목표 중 하나가 홈즈안에서 코너 속 코너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고백하며, ‘양세형의 실크벽지를 진행한다. 양세형은 영훈과 현재에게 불암산을 바라보며, 떠오르는 노래가 있냐고 즉흥적으로 물어본다. 이에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장르의 두 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개사해 불렀으나, 양세형이 영훈의 노래에만 리액션이 고장 났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반려견 가족의 동물병원이 가까운 전셋집 찾기는 26일 밤 1045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예약일시 2023-02-24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