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예술무대] ‘벨체아 콰르텟’ 내한, 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

방송: 내일(13일) 밤 12시 55분

 MBC [TV예술무대](연출 한봉근PD)에서 ‘벨체아 콰르텟’ 편이 방송된다.

 

 2022 포항음악제에서 벨체아 콰르텟의 내한공연이 열렸다. 1994년, 영국 런던 왕립음악원을 기반으로 탄생된 이 앙상블은 루마니아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코리나 벨체아를 중심으로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슈베르트의 현악사중주 작품을 대표하는 걸작 <슈베르트, 현악 사중주 14번 d단조 D.810 ‘죽음과 소녀’>를 현존하는 최정상 현악사중주단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주 [TV예술무대] 벨체아 콰르텟 편은 내일(13일) 화요일 밤 12시 55분에 방송된다. 

녹화정보

2022.10.11.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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