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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복면가왕] 4인 솔로무대, 3연승 저지할까?...자이언티 “지구 최고 섹시男”, 김구라 "정통 발라드 창법"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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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4인 솔로무대, 3연승 저지할까?...자이언티 “지구 최고 섹시男”,  김구라 "정통 발라드 창법" 감탄

- “음파가 온몸을 때리는 입체적 목소리!” '복면가왕' 최초 4D 체험형 가왕의 탄생?!


오늘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의 3연승을 저지할 4인의 솔로곡 무대가 시작된다.


오늘, 천재 프로듀서이자 음원 강자 자이언티가 '복면가왕'에 처음으로 등장한다. 그는 한 복면가수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힌트 제공을 위해 전화 연결에 응한다. 특히 자이언티는 이 복면가수를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라고 소개하며 특유의 센스 있는 입담으로 판정석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가왕에 맞설만한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갖춘 복면 가수가 나타난다. 김구라는 이 복면가수의 무대가 끝나자 감탄하며 "모두 정통 발라드 창법의 힘을 제대로 느꼈을 것!", "바로 결승에 가실 것 같다"며 단번에 결승 진출자로 점친다. 이윤석 역시 "제가 들어본 노래 중에 가장 섬세한 샤우팅"이라며 찬사를 보낸다.


또한,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가 무대를 압도하는 가창력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윤석은 가왕의 노래를 듣고 "목소리가 음파를 타고 온몸을 때린다"며 복면가왕 최초의 4D 체험형 가왕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고영배가 "몇 주 사이에 더더욱 강력해진 가왕님이 되신 것 같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과연 ‘신이 내린 목소리’가 선보이는 ‘오감 만족’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오늘 오후 6시 15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약일시 2022-12-11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