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 가을 회동 2탄X 운동과 요리에 도전한 코트쿤스트’편 금요일 비드라마 4주 연속 화제성 1위! X 2049 시청률 19주 연속 1위! 시청률X화제성 꽉 잡았다!

* 방송 :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이민지 강지희)가 금요일 비드라마 TV화제성 4주 연속 1위에 오르며 화제성 차트와 온라인 반응을 뜨겁게 달궜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는 TV화제성 10월 첫째 주 금요일 비드라마 부분에서 20.58%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또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차트에서도 전현무, 코드 쿤스트, 박나래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팜유라인’ 전현무가 지난주에 이어 무든램지(전현무+고든램지) 코스 요리를 공개했다. 전현무는 뜨거운 기름 속에 손을 담그는 태양의 서커스 뺨치는 기상천외한 튀김 쇼를 선보이는가 하면 인도 MZ세대의 디저트라고 불리는 ‘잘레비’ 만들기에 도전하며 초대받은 박나래와 이장우를 100% 만족시켰다.

또 전현무는 박나래와 이장우를 무스키아(전현무+무스키아) 화실로 안내해 그림에 정답은 없다며 인물의 특징을 잡아내는 쉬운 설명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나래와 이장우는 직접 그림을 그리며 무스키아의 1호 제자로 등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전현무는 밤새 채색한 ‘박나래 그림’을 선물하며 한 단계 성장한 그림 실력을 보여줘 무스키아 전시회를 요구하는 시청자 반응이 쏟아졌다.

나혼산 유니버스에 푹 빠진 코드 쿤스트는 무지개 회원 김지훈이 보여준 ‘맨몸 운동’에 자극을 받아 2~3개월 전부터 운동을 시작했고 꿈의 몸무게 70kg을 달성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됐다. 턱걸이, 덤벨 운동 등 근육 만들기, 러닝에 이어 요리까지 도전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한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새로운 시도를 한 무지개 회원들의 일상을 그린 ‘나 혼자 산다’ 편은 최고 시청률 9.8%, 가구 시청률 8.1%(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시청률은 4.2%(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19주 연속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오는 14일 금요일 방송에서는 악뮤의 천재 싱어송라이터 찬혁과 주도인(이주승+무도인) 이주승의 일상이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다양한 사람들의 진정성 있는 진솔한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과 공감을 쌓으며 웃음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