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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복면가왕] 장기 가왕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내공甲 가왕 ‘빈대떡 신사’, 과연 마의 4연승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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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장기 가왕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내공가왕 빈대떡 신사’, 과연 마의 4연승 성공할까?

[복면가왕] 가왕 출신 김조한& 빅마마 이지영, “새 가왕 탄생할 듯!” ‘빈대떡 신사4연승 저지할 강력한 도전자의 등장?


오늘 저녁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포레스텔라 배두훈·서인영·SG워너비 김용준을 꺾은 3연승 가왕! ‘빈대떡 신사의 아성에 도전하는 실력파 복면가수들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친다.

 

오늘, 4연승을 앞둔 빈대떡 신사의 무대가 펼쳐진다. 장기 가왕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4연승에 도전하는 가왕방어전 무대에서 그는, 따라 할 수 없는 관록을 뽐내며 판정단들을 깊은 감동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는데. ‘빈대떡 신사의 무대를 지켜본 ‘59대 가왕김조한은 오늘 무대를 보면서 배울 게 많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 멋있었다. 이 자리에 있는 것 자체가 귀 호강이 됐다라며 그의 무대에 찬사를 보내고, 판정단 김현철 역시 “‘빈대떡 신사의 무대를 보는 내내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정말 감동받았다라며 뭉클한 소감을 전한다고.

부뚜막 고양이양요섭의 8연승 이후 4연승 이상 기록한 가왕이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과연 빈대떡 신사는 기세를 이어 마의 4연승을 넘고 장기 가왕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빈대떡 신사에 대적할 강력한 적수가 등장한다. 무결점 가창력과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이는 한 복면가수의 무대에 판정단의 호평이 쏟아지는데. ‘빅마마이지영은 감정선과 보컬 테크닉이 완벽하다. 새로운 가왕님이 되실 것 같다라며 극찬을 보내고, 김조한 역시 마치 음반을 듣는 것처럼 좋았다. 새로운 가왕이 될 만한 인물이 나온 것 같다라며 가왕 교체 가능성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복면가수의 무대를 유심히 지켜보던 유영석도 아주 훌륭한 노래였다. 이런 수준의 노래는 쉽게 찾을 수 없는데 고맙고 자랑스럽기까지 하다라며 극찬을 보탠다고. 완벽한 무대로 판정단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가왕 교체설까지 언급하게 하는 이 복면가수는 과연 빈대떡 신사4연승을 막을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마의 4연승 고지를 한 발자국 남겨놓고 있는 빈대떡 신사의 가왕 방어전 무대와 실력파 복면가수들이 펼치는 가왕석 쟁탈전은 오늘 저녁 65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약일시 2021-10-24 08:45